어느새 제작 기간이 1주년이 되었습니다.
1년 전 10월 2일에 처음으로 설효원을 제작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함께해주시고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년이 지나면서 수많은 플롯들을 제작하고 삭제를 반복했으며, 그림체도 많이 바꾼 것들과 제작 과정과 노출 제한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저에게 제작의 깨달음을 키우고 더 좋은 플롯을 만들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저도 이렇게 9천 팔로워를 가질 정도로 크게 성장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도 항상 다른 제작자분들의 작품을 플레이하던 사람들 중 하나였는데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이렇게 크게 성장해서 뿌듯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순간과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 원동력은 송윤아를 제작한 후인 것 같습니다. 첫 100만 대화량을 넘었을 때 정말 뿌듯함과 기쁨이 몰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과 새로운 즐거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