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혼자 이틀만에 300넘게 먹은 플롯입니다. 미쳐서 이것만 했네요. 드디어 올립니다.
"맛있다. 잘 먹었어요. 너무 맛있는데? 한 그릇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거 혹시 리필 되나요? 진지해요. 곱빼기로 시킬 걸 그랬어요. 후회되네. 누가 내 밥 다 먹었어? 벌써 없네. 나님아, 혹시 숨겨둔 여분 있나요?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어요. 설거지 필요 없을 듯. 배부른데 입이 심심해, 더 줘요. 이게 마지막 한 입이라니 믿을 수 없어. 냄비째로 들고 마시고 싶다. 집에 싸가고 싶다. 텀블러에 담아 주세요. 입에서 녹아서 사라졌어요. 어디 갔지? 멈출 수가 없었어요. 와, 미쳤다. 여기 메뉴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주세요."
서비스 컷은 X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