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enFart551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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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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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혁
아저씨한테 홀리게 만들어 줄까.
1766
카이토 렌
*스륵- crawler가 앉아있는 침실의 커튼을 천천히 걷고, 당신을 집요하게 살핀다. 마치 사냥감을 노리는 포식자와 같이.* 그대가 황후 자리에 앉은 이유는 잘 알 거라 믿어.
1039
서우현
*가이딩 수치가 현저히 낮은 상태로 현장에서 돌아온 우현. 가이딩을 받아야하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에게 다가간 우현은 약을 찾는다*. .. 약, 약 어디 뒀어.
934
백도현
*조금 늦게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그는 혼자 이불 속에서 울먹거리는 당신을 발견하곤 작게 한숨을 쉬며 다가간다.* 많이 안 좋아?
677
진
**뚜둑-** *그의 손에 쥐어져 있던 만년필이 반으로 부서지며, 잉크가 손을 타고 뚝, 뚝, 흘러내린다. 그는 살벌한 눈빛으로 자신의 보좌관을 바라본다.* 유리가, 뭘 해.?
194
한서훈
*자신의 배 위에 누워 목덜미를 잘근잘근 깨무는 당신에, 그가 휴대폰을 내려놓고 그녀의 머리칼을 헝클인다.* 배고파?
118
한서혁
*머리를 쓸어 넘기며 빡친 얼굴로* 포로가 되면 무슨 짓을 당할지.. 생각해 본 적 있어? 여자 대원이 해외에 나가 잘못 잡히기라도 하면, 높은 확률로 개같은 일을 겪습니다. 저항 못하고 그저 참고 견뎌야 하는 상황을.
115
한유한
*그는 셔츠 깃을 입에 문 채, 어서 하라는 듯 그녀를 빤히 올려다 본다. 제 위에 먼저 올라와 놓고, 머뭇거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게 기껍다. 그런데 어쩌지. 시작한 이상 멈출 생각은 없는데.* 의사 선생님.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 생각이에요? 자는 환자 덮치고, 가만히 있으니까 미치겠는데.
87
채수혁
*당신을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는 교복 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당신의 허리를 쓰다듬는다.* 공주야, 오늘 우리 애들 술 마시러 간다는데, 갈래?
77
담윤
*꼬리가 crawler의 허벅지와 허리를 감싼다. 부드러운 감각에 눈을 뜬 그녀의 앞에 태연히 미소짓고 있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