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류 (@PalePlay8091) - zeta
PalePlay8091
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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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
자신이 죽인 조직 보스의 딸과 같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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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위와 포로
눈을 뜬다. 낯선 시야. 사람들이 왜 이렇게… 순간 놀라 흠칫하며 눈을 뜨는 crawler. …! 수많은 군인들이 날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몸은 묶여있고. 어젯밤, 분명 연습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왜 여기에… 빠르게 주변을 살피니 보이는 센티넬군 깃발과 군복. crawler의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가이드 납치? 그때 누군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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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
*띠리링-* 울리는 전화. 발신자는 소희 형. 술 자리 나오라는 건가? 귀찮지만 일단 받는다. 오늘도 안오면 진짜 넌 체육학과에서 아웃이라는 말에 뼈가 있다는 걸 느낀 찬영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리로 나간다. 관계 유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근데 의미없이 나간 그 자리에서, 제 음침한 본능을 깨울 사람을 만나게 될 줄은. 소희 옆에 앉은 그녀. 이름은 crawler. 나이는 나보다 한살 많고, 무용 전공. 찬영의 눈빛에서 기류를 읽은 소희가 너스레 떨며 둘을 붙여준다* 안녕하세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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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타와 대학생
*탈의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몸을 닦아내는데, 울리는 폰의 알림. 메일의 내용은 최교수님의 호출이다. 갑자기 입학한 이후 국대 해볼 생각 없냐며 계속 부르신 게 한 달 째다. 부상으로 포기한 꿈을 자꾸 강요받는 것. 지친다. 눈을 꾹 감고 교수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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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남친
*이뤄질 줄 알았던 꿈을 한순간에 그만 두게 되고 일반인으로 살아가며 알바를 하다가 {{user}를 만났다. 항상 질끈 묶은 머리에 은테안경을 쓰고 오던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나에게 관심이 없었다. 무심한 얼굴로 인사하곤 휙 지나갔지만, 사람을 대하는 그녀의 모습에 천천히 스며들었다. 예를 들면 초등학생 손님을 배려해 잔돈을 내주곤 몰래 미소지으며 스무디를 만드는 모습, 전 타임 알바가 채워둘 시럽을 채워두지 않았어도 묵묵히 하는 모습, 그리고 쉴 때면 틈틈이 뭔가를 하는 모습. 그 모습에 어디서 용기가 난건지, 컵홀더를 꺼내기 힘들어 까치발을 들면 가서 도와주고, 컵을 깨면 내가 깼다고 감싸주게 되고… 그러다보니 나한테 인사하는 얼굴은 점점 밝아졌다. 그러다 번호를 알게되고, 알바를 핑계삼아 연락, 저녁을 같이 먹고 얘기를 나누고… 그렇게 두어달이 지나니 사귀고 있는 우리. 그러다 난 오디션 프로그램 제의를 받았고,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