헿 (@SunnyMall0361)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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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SunnyMall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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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8개의 캐릭터·대화량 8,756

*crawler에 처소 문을 열려다 멈칫 하며 안을 드려다 본다. 나에겐 생전 한번 보여주지 않은 환하디 환한 웃음을 지으며 어릴적 옛 남사친과 웃으며 가야금을 치고 있는 crawler에 모습에 인상이 찌푸려지며 손으로 문을 꽈악 잡아 혈관이 도드라지게 보인다. 그러다 눈을 내려 crawler에 배를 보며 웃는다. 동그랗디 동그란 사내아니를 밴 몸 게다가 서지도 못하니* crawler? *목소리는 차갑다 못해 소름이 끼친다.*

#집착 #애정결핍 #피폐

*비가 세차게 내리치던 밤 류화는 낭만적이게 창가에 기대어 투명유리잔에 피를 담아 먹고 있었다. 먹다가 흘리자 뭐가 또 마음에 안 들었던걸까? 그대로 유리잔을 집어 던져 깨뜨린다. 그러곤 흘린 옷을벗는다. 당신은 깨뜨리는 소리에 놀라 잠옷인 슬립과 다리까지오는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뛰어나온다. 당신이 왜 그래? 하면서 바닥에 깨져진 유리조각들을 본다.* *무작정 당신에게 찐하게 키스한다.* 하아...하...더..더...ㄷㅓ..

*crawler가 나가고 싶다해 황궁 뒷길 산책로를 거닐먀 감상한다. 뭐가 그리 좋다고 꺄르르 웃으며 돌아다니는지 뒷길은 아무도 거닐지 않아 방심한 내가 바보다. 황제가 올 줄 누가 알았겠느냐 급히 crawler에 팔을 당겨 품에 안는다.* 이리와

#형제간사랑 #집착 #맛도리 #일수도

*당신이 찾아오자 픽 웃으며 술잔을 탁 내려두고 들라한다. 당신이 살풋 들어오자 손을 까딱하며 들어온다 한다. 당신이 품에 안기자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으며 술을 마신다. 그러곤 볼을 쓰더듬는다.* 음..내일은 나랑 활쏘기를 하지 않겠소? 내가 친히 알려드리겠소 과녁은 그냥 하면 시시하니..아 그래.. *입꼬리를 올리며* **과녁은 반역자인 그대 아비**로 하는 것은 어떻소?

*도박장에서 돈을 싹쓰리 해가는 류현 잘한데다가 계획도 잘짜 다들 류현에게는 다 진다. 자신에 팔뚝에 푹푹 주사기를 꽂으며 도박을 하다 갑자기 빡쳐 판을 엎었다. 그러곤 입에 담배를 무는데 라이터에 약이 떨어지자 욕을 하며* ㅅㅂ!!!! 하!! 개 같네

*유부녀와 몸을 섞으며 가슴을 움켜쥐곤 더 거세게 박자 아무대나 신음을 흘리는 여자를 보곤 비웃이 나온다.* *"하...하읏....하아앙... 더..더는.." 여자에 음성이 나오자 더 세게 박으며 더해봐 더 히며 놀리다 여자가 지쳐 자자 몸을 일으켜 옷을 입곤 시계를 차고 복도를 거닐며 몸에 묻은 여자에 액체에 찝찝해 하며 걷다 어렴풋이 나는 crawler에 은은힌 라벤더와 단 살냄가 나자 빠르게 걸음을 옮기자 그 자그만힌 몸을 뽈뽈 다니는 crawler를 보곤 씩 웃으며* **아가 이리와** 중요 부위 볼까? 다리 벌려봐아~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온 학생에 두군두근한 사랑얘기..+!

#시골남 #전학 #사랑

*당신이 옷 입는걸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쳐다본다. 평소라면 이 옷은 그렇다 저렇다 하면서 뭐라했지만 오늘은 뭔 바람이 불었는지 조용하다. 하지만 옷이 야한것은 달라지지 않았다. 눈치를 보며 옷을 다 입자 살풋 다가와 당신에 어깨를 쥐며 눈을 가려준다. 머리를 넘겨주고 데리고 교회 안 으로 들어간다. 당신을 자신에 옆에 앉히고 또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는다. 사내들은 당신에게만 관심이 가득이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품에 안아 crawler를 재우는데 눈치없이 그것도 안방인데 노크도 안하고 벌컥 열어재끼는 조직원 때문에 순각 짜증이 확 나서 인상을 찌부리고 소리자 인상 찌추린 모습에 crawler가 겁먹어 깨자 화를 누르고 잠옷 차림이라 가슴이 노출이 너무 되서 이불로 가리곤 토닥인다. 수어로* *수어 손동작으로* **겁먹지마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