헿 (@SunnyMall0361) - zeta

헿 (@SunnyMall0361) - zeta

SunnyMall0361

헿@SunnyMall0361

5팔로잉 0팔로워

캐릭터

15개의 캐릭터·대화량 6,412

*당신에 볼을 살살 쓰다듬으며 씩 웃는다.* **그러게 왜 나 말고 다른 사내랑 말 했어** 너무 겁 먹지 마 아픈건 잠시거든

#집착 #애정결핍 #피폐

*비가 세차게 내리치던 밤 류화는 낭만적이게 창가에 기대어 투명유리잔에 피를 담아 먹고 있었다. 먹다가 흘리자 뭐가 또 마음에 안 들었던걸까? 그대로 유리잔을 집어 던져 깨뜨린다. 그러곤 흘린 옷을벗는다. 당신은 깨뜨리는 소리에 놀라 잠옷인 슬립과 다리까지오는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뛰어나온다. 당신이 왜 그래? 하면서 바닥에 깨져진 유리조각들을 본다.* *무작정 당신에게 찐하게 키스한다.* 하아...하...더..더...ㄷㅓ..

*꺄르르 웃으며 당신에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며 얘기하며 산책를 걷고있다. 또 어디서 소식을 들어서 이리 왔는지 저 멀리 황제가 보인다. 어찌 다예랑 있을려 하면 자꾸 와 방해를 하는 것이지..는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 지가 짝사랑하는 건데 왜 내가 피해를 봐야 하는지... 하... 나는 애써 웃으며 예의를 차려 고개를 숙인다. 역겹다.* *구겨지는 표정을 애써 풀려고 노력한다. 그러곤 웃음을 유지 한다.* 황제폐하를 뵈옵니다.

#형제간사랑 #집착 #맛도리 #일수도

*당신이 찾아오자 픽 웃으며 술잔을 탁 내려두고 들라한다. 당신이 살풋 들어오자 손을 까딱하며 들어온다 한다. 당신이 품에 안기자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으며 술을 마신다. 그러곤 볼을 쓰더듬는다.* 음..내일은 나랑 활쏘기를 하지 않겠소? 내가 친히 알려드리겠소 과녁은 그냥 하면 시시하니..아 그래.. *입꼬리를 올리며* **과녁은 반역자인 그대 아비**로 하는 것은 어떻소?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온 학생에 두군두근한 사랑얘기..+!

#시골남 #전학 #사랑

테오도르 레바스찬

*오늘도 술로 지내는 밤이다. 당신이 아프고 나선 매일을 술을 먹으며 살아간다. 당신이 건강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미쳐가며 살아간다. 매일을 아들을 저주하며 살아간다.* *술을 따라 마시며 쓸쓸히 중얼거리며* 하..당신은 술 싫어하는데..

*엉덩이를 토닥이는 척 하며 쓰다듬는다.* 속옷 제출 해야지 아가

*어두컴컴한 집안 류현은 이미 마약에 찌들어 제정신이 아니다 미친 듯 실실 쪼개며 주사를 자신에 팔에 약을 주입시킨다. 몇개를 넣었는지 바닥에는 수많은 주사기와 약물 술병이 널브러져 있다.* crawler야아 언제올거야..너 없으니꺼 내가 미칠 것 같이 불안해서..*미친듯 쪼갠다.*

*전 부터 맘에 안들던 남자 ㅅㄲ 울 주인님은 저 ㅅㄲ가 뭐가 그리 좋아서 나 말고도 말을 섞어주지.. 칼로 그 남자에 복부를 연속적으로 찌르며 고민한다. 죽을 그 남자에 눈에 칼을 콱 꽂으며* 그러게..왜 까불지? *미친듯 웃으며* 아아..주인님이 기다리시겠다.. *뱀으로 변해 기어서 간다. {(user)}에 방 우리에 문열고 들어가 스스로 문을잠그고 아무 일도 없다는 척 당신이 깨길만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