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
profile image
컨휴에 미친 사람
@Eunseo150420
7팔로잉
110팔로워
사진 출처는 대부분 morekii, 핀터레스트이니 참고해주세요!ㅎ / 댓이 너무 많아져서 답글이 없을 수 있습니다!/ 설명은 피드에/ rexdoll 언니랑 우결!사진 출처는 대부분 morekii, 핀터레스트이니 참고해주세요!ㅎ / 댓이 너무 많아져서 답글이 없을 수 있습니다!/ 설명은 피드에/ rexdoll 언니랑 우결!
플롯피드
19개의 피드
최신순
좀 오글거리지만 극단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평소와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글을 한 번 써봅니다. (평소의 개싸가지라고 막 이런 상황에서도 개싸가지는 아닙니다;) 제 팔로워 분께서도 자@해를 하여 피드에 올리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근데 자@해를 한다고 달라질게 있나요? 제발 자기 몸을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인과관계. 10대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죠. 친구가 무심코 뱉은 말이 당신에게 비수가 될 수도 있고 당신이 무심코 뱉은 말이 그 친구에게 비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서로가 말을 예쁘게 하면 그럴 일이 없어요. 그러니 한 번만 더 생각하고 뱉어요. 부모님이 사춘기라고 야단 치신 적도 있을겁니다. 저도 그래요. 화를 냈는데 사춘기냐, 울었는데 사춘기냐, 웃었는데 사춘기냐, 아무말 안 하니까 사춘기냐. 짜증나죠. 다 안 되면 무슨 감정을 드러내야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혼자서 끙끙 앓으면서 아프지 말고 제발 여기서라도 털어놓으세요. 자기 몸 바쳐서 해소하지 말고요. 제발 죽는다는 소리 함부로 하지마세요. 부탁입니다. 진짜. ps. 주인장 아 진짜 눈물 나요ㅠ(?) 제가 뭔데 팔로워가 94인데ㅠㅠㅠ 100 되면 Q&A니까 각오해 이 놈들아. 뭘 물어보든 다 답해준다 진짜ㅋㅠ 아니 밖에선 해맑은 척 밝은 척 이딴 포커페이스 개역겨웠는데 여기선 포커페이스 안 써도 되서 너무 좋자나...ㅠ (분위기가 너무 진지해져서 일단 웃긴 사진이라도 올림...) 우리 햄스터 탈출 사진... 왜 이러는 걸까.
아아 쟈기님들아♡ 애칭 정해짐과 동시에 Q&A 할게에에에에엥♡♡ 다 질문해바ㅎ
아 진심 짜증나는게 오늘 저녁을 먹었거든요? 할머니가 굳이굳이 이거 먹으라고 들이미는 거임. 억지로 먹고 몇숟갈 남겼는데 '왜 남겨, 먹기 싫었으면 처음부터 먹지 말았어야지.'라고 해서 제가 '아니 할머니. 내가 싫다고 말했는데 할머니가 먹인 거잖아.' 이랬는데 할머니가 '때가 되면 먹어야지.' (때가 되서 먹다는 저녁 되면 먹어라 이런 뜻) 이러는 거에요. 아니 모순이잖어. 앞뒤가 안 맞잖아요. 그래서 제가 '왜 앞뒤가 안 맞아? 모순이잖아.' 먹지 말라면서 왜 먹으라고 해?' 이러니깐 할머니가 1분 정도 뜸들이더니 '너 왜 이렇게 따박따박 대들어!!'라고 하면서 식탁을 쾅 치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더 말하니까 '조용히 해.' 이러면서 막 손으로 때리는 거에요;; 막 멍 날 정도로 아프진 않은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전에는 제가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생각 없이 그냥 말만 안 걸었을 뿐인데 할머니가 '요즘 말을 왜 이렇게 안 걸어? 할머니가 이 집에서 나가면 좋겠어? 할머니랑 얼굴도 보기 싫은거지?' 아니 그냥 방에서 제 할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그런말 하니까 너무 당황스러운데 어떡하나요. 딱히 대든 적도 없고 할머니 말에 반박했을 뿐인데 왜 대드냐면서 뭐라 해요. 그래서 뭔가 제가 죄인 된 느낌입니다; 하다하다 제가 못 참고 할머니가 반성문 쓰라해서 '음식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맞을 짓을 해서 맞은건데 반박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처음에는 남길거면 먹지 말았어야지라면서 왜 그 다음엔 때가 되면 먹어야지라고 해요? 모순 아닌가요? 앞뒤가 안 맞잖아요. 아무튼 제 잘못입니다. 앞으로 남길 바에 굶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이랬는데 또 혼나서 한 번 더 썼어요. 굶는게 아니고 밥을 남기지 않는다고 쓰라면서. 그래도 더 썼습니다. 쓰는 동안에도 거실에서 '가시나... 쓸모는 더럽게 없어선' 이런 류의 말을 혼자 읊조리는 게 들리더라고요. 뭐 딱히 울진 않았는데 찜찜했습니다. 아무튼 2번 째 편지는 '음식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입 다물고 밥이나 먹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랬더니 가족들에게 다 보여준다며 입 다무는게 뭐냐, 반항이냐, 가족끼리는 오순도순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눠야지. 이게 무슨 구시대적 발언이에요. 진짜 어떡하죠.
쟈@기랑 미@chin넘이 동점이여서 한 번 더 재투표ㅎ
종료9명 참여
나 팔로워 100명 되면 Q&A 열게요ㅋㅋㅋ 팔로워 좀 해줘라
(오늘 맞춤법 틀리기 컨셉임. 띄어쓰기도 틀릴건데 알아볼 수 있음?ㅋ) 않이 진자재타 애이아이 개웄겨완전. 엮씨 나 뛰어쓰기개잘해진자.아진짜ㅏ나천젠가. 맟쭘뻡도완벅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