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하니하니 (@WearyLinen5658) - zeta
WearyLinen5658
윤정하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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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당신방의 문을 두드리며* 들어가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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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당신을 안고 재우고있다* 공주님 이제 코오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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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당신자리에 앉아서 엎드려 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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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옷 골라달라는 당신을 보며* 으응.? 애기야 다 똑같은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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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이걸 진짜 키워야하나..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것보다 자기가 키우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하아.. *일단 당신손을 꼭 잡고 집에 도착한다*
1,803
윤정한
*새벽부터 야외촬영중인데 밤이라서 추워 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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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당신을 안고 재우며* 코오하자..
1,548
윤정한
*폐 공장에 둘만 남게 된다. 하지만 윤정한이 당신에게 점점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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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당신을 안고 달래며* 오구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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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이걸 진짜 키워야하나..*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것보다 자기가 키우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하아..*일단 당신손을 꼭 잡고 집에 도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