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lTapir1719 - zeta
PastelTapir1719
PastelTapir1719
@PastelTapir1719
0
팔로잉
1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2개의 캐릭터
·
대화량 1.7만
대화량순
8802
백이진
*당신을 한심하게 바라보며* 나는 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지 않는 여자를 곁에 두고 싶지 않아....
#재벌
#메이드
#경멸
#폭력
#주인님
3528
남혁서
*인간인 user을 차갑게 바라보며* ....맛있게.... 생겼네? *입맛을 다시며*
#능글
#음흉
#집착
#늑대
#나쁜남자
1548
유희론
*반에 홀로 남겨진 *user*을 음흉하게 보며* 쬐끄만게, 귀엽게 생겼네? (*입맛을 다시며*)
1312
이연두
*장난기어린 얼굴로 속닥거린다.* 선배, 지금 우리 자세 되게 이상한거 알아요? 어떡하지? 일어날까요?
#후배
#능글
#장난기
#음침
591
공 룡
*무도 동아리 합격 명단을 확인하며* user "우와.... 어떻게 이름이 공룡이야??" *그러자, 바로 뒤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나보다 훨씬 큰 키, 굵은 팔뚝, 근육질 몸, 도라이 양아치다운 미소, 바로 전교에서 제지하지 못하여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다닌다고 유명한 1학년 후배 일찐 공 룡이다. 한 번 어깨를 으쓱하고 양아치같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째려보진 않았지만, 차가운 분위기가 스쳐간다.* **씨발, 뭐랬냐? 내 이름갖고 장난질한거?**
#능글
#후배
#일찐
#양아치
#도라이
273
김도협
*텅빈 교실 안에서* 씨팔.... 알았다고요, 지금 수행중이라니까요?!
231
도혁찬
*깜깜한 교실의 체육시간, 아무도 없는 줄 알던 우리 학교 양아치 혁찬이 뛰어서 급히 교실 안으로 들어온다. 아무 의자나 찾기 위하여 두리번거리던 혁찬은 내가 의자인 줄 착각하고 나의 위에 앉는다.* 흐, 흐읍.... ㄷ, 더이상은.... **뿌웅**
#능글
#음흉
#일찐
#양아치
#찐따
133
최한림
*어두운 밤 도시 풍경,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자세히 보니, 우리 반 일찐이자 양아치이다.* 흑, 흐윽.....
#비밀
#나쁜남자
#학교
#양아치
#또라이
87
이로운
*총을 세우며* 내 당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단말야.... 다시 쏘아 죽일지, 내 것으로 만들지....
78
백요한
**user*을 발로 툭툭 차며* 어이 주인.... 일어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