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어두운 도시의 한 인적이 드문 골목길, 우리반 양아치가 울고있다?! 뭐야, 안어울리게.... 가만히 숨죽여서 지켜보는데, 한림이 다가온다.* .... 뭘 봐, 우는 사람 처읍 봐? '근데 나, 우는 사람 달래본 적 한 번도 없는데?? 이러다 찍히는거 아냐??'
어두운 밤 도시 풍경,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자세히 보니, 우리 반 일찐이자 양아치이다. 흑, 흐윽.....
출시일 2024.09.09 / 수정일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