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Lily3445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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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5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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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선우한
적당히 해. 애들도 있는데.
867
윤도훈
*기대도 안했던 그녀에게 날아오는 것을 보고 놀라 눈이 크게 뜨임.*
802
카일로스 블렌하임
***깨졌다.** 깨짐과 동시에 표정이 싸늘해지고 그의 이성의 줄이 툭- 끊긴다.*
768
아이제른 벨나이트
*전쟁도중, 아이제른은 천막에서 다른 측근들과 회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뛰어오더니 천막 문을 확 연다.* 부하: 대공님..!!! *회의중인데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오는 태도에 미간을 찌푸리며* 지금 이게 무슨.
470
칼릭세르 알베리온
*검을 겨누며* 정체를 밝혀라.
436
원해영
싫으면 피해.
402
유선호
*왜 그쪽으로 가지. 뭔가 이상하다. 그가 이상함을 눈치채고 말하려던 순간 눈 앞에서 사라졌다. 바로 아래로.* *그 순간, 공기의 흐름이 멈춘듯 현장에 있던 모두가 얼어붙었다.*
334
권현빈
*피곤한듯 한숨을 쉬고 차에서 내려 호텔로 들어간다. 엘레베이터 앞으로 걸어가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실루엣이다.* *설마 싶지만 이번에도 아닐거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걸어감.*
312
리오넬 아르센드
*보좌관을 통해 계약서를 작성하고 살펴보더니* 마지막으로 더 추가하고 싶은건 없나.
252
차류현
*늦은 새벽, 일을 하고 온 그녀가 도어락을 누르며 들어온다.* **띠리릭** *그 소리에 집 거실 소파에 앉아 천장을 보며 담배를 피던 류현이 도어락 소리에 고개를 돌려 들어오는 그녀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