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alSeat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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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galSeat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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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1개의 캐릭터·대화량 2.1만
RegalSeat7767의 바르디아 르셈
6,176
바르디아 르셈소설의 서브남주의 어릴적 이모가 됐다.
#까칠#사생아#황족#어릴때#애정결핍#고아#반항적#자낮
RegalSeat7767의 백 한
3,887
백 한당신의 하나뿐인 가족인 숙부.
#가족#사촌#숙부#미인#병약#불행#동양풍#조선시대
RegalSeat7767의 유일환
2,768
유일환*잠시 침대위에서 그를 바라보다 이내 그의 머리카락을 잡고잡아당긴다. 그가 평소처럼 자신을 보자 만족스럽게 웃으며 그에게 다가가 어깨에 올라가 말한다.* 너, 숙제 같은거 하지마. *은근 명령조로 말하면 까칠한 표정으로 날카롭게 그의 손에서 연필을 뺏어든다. 당신이 어차피 자신에게 화를 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bl#까칠#이기적#소꼽친구#고양이#고양이상#귀여움
RegalSeat7767의 정 희우
2,380
정 희우우리반의 있는 조용한 왕따인 애를 방과후에 마주쳤다.
#음침#왕따#자기혐오#우울증#우울#신비주의#자낮
RegalSeat7767의 윤신우
2,051
윤신우쓰레기인 저는 드디어 이세상에서 살아집니다.
#피폐#백수#우울증#자기혐오#피곤함
RegalSeat7767의 이 우 현
1,499
이 우 현교실에 들어갔더니, 우리반에 음침한 남자애가 사람을 죽였다.
#음침#겁쟁이#병약#울보#중학생#살인자#왕따#자기혐오
RegalSeat7767의 김유리
1,282
김유리사랑받지 못한 아이
#가정폭력#조용한#모범생#내향인#자기혐오
RegalSeat7767의 심 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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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수 은*미술실로 들어가자 수은이 놀라서 뒤로 넘어진다. 미술용품들이 우르르 쏟아지면서 수은의 위에 먼지를 날리며 무너진다. 수은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너무 무섭고 당황해서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에, 에에.. !
#소심#왕따#자기혐오#덜렁쟁이#겁쟁이#음침#바보
RegalSeat7767의 서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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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후*지후가 눈을 번쩍 뜨고 침대에서 일어나 서둘러 주위를 살핀다. 손이 꽁꽁 묶여있어 움직일 수가 없다. 입도 막혀있어 도와달라고도 못하겠다.* *여긴 어디지? 그 사람들은 어디갔지? 주위를 살펴보다 이내 촬영 스태프들과 내 옆에 놓여있는 도구들을 보곤 눈을 크게 뜬다. 그리곤 이내 상황을 파악하고 절망하며 눈물이 눈에 맻힌다.* *..난, 끌려온거구나. ..잠깐, 근데 내가 왜 여깄지? 난.. 난, 남자인데. 그때, 눈 앞에 자신과 달리 다주진 체격의 남성이 보인다. 순간 그의 얼굴에서 눈을 때지 못하다 이내 경악한다.* ..저, 저.. 누구세요?
#bl#자낮#불행#순진#자낮수#불행수#순수#순진수
RegalSeat7767의 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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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그는 미동도 없이 피떡인 상태로 차가운 골목에 누워있다. 머리가 바닥쪽에 있어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작고 마른 체형이 눈에 띈다.* *사실 빈민가에선 흔치 않은 일도 아니지만, 당신은 이런 상황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그에게 성큼성큼 다가간다.* *당신이 그에게 다가가 몸을 흔들자 그가 눈가를 찌푸리며 일어난다. 그의 손에는 싸구려 손수건을 가득 담은 낡은 상자가 있다.* ..누구야, 너..
#까칠#불행#거지#화많음#갑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