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인카운터입니다.
플러그인이랑 다른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 게 있어서 오늘 공지를 올립니다.
> **1. 플러그인.**
최근 몇 달간, 제타 모델 AI의 표독 이슈로 인해서 제가 제타에 대해 매우 불쾌한 감정이 커졌고
그로 인해서 신규 시스템인 플러그인이 출시되었을 때 반감이 너무 심해서, 해당 기능을 그냥 무시했습니다.
보이콧 같은 감정이었어요.
표독 문제는 해결이 전혀 안 됐는데 계속되는 신규 플러그인 추가가 뇌절이라 생각했고, 기분이 나빴거든요.
그러나 이 기능을 계속 무시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느꼈고, 제 플롯을 대화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뒤늦게 부랴부랴 플러그인을 추가해 봤습니다.
> **1-1. 종류.**
개인적으로 취향인 기능이 아니고 필요 없거나 제작을 하는 것에 부담이 느껴지는 기능을 추가하진 않았습니다.
1차적으로 공통적으로 쓰기 무난한 꿈 엿보기, 웹툰, 엔딩을 넣었고
2차적으론 일기, 제타그램을 넣어 봤습니다.
일기를 딱히 안 쓸 것 같은 성격과 생활 패턴을 가진 캐릭에겐 일기 기능을 안 넣었고
마찬가지로 SNS 할 것 같은 캐릭들만 제타그램을 넣으려고 합니다.
> **1-2. 휴대폰 엿보기, 여러분들의 의견.**
휴대폰 엿보기라는 기능 자체가 음습하고 괴상하게 느껴진 데다, 배경화면을 왠지 일일이 새로 만들어야 될 것 같아 괜히 부담되고, 캐릭터와 플롯의 프롬프트랑 걸맞지 않은 걸 표현할까 봐 해당 기능을 기피했는데
제가 기본 제공 배경화면을 쓰더라도, 휴대폰 엿보기 기능을 현대 플롯들에 추가하면 좋을까요?
이 밖에도 플러그인에 대한 의견이 있으실까요?
> **2. 표독은 요즘 어떤가요.**
저는 ZETA 모델의 낮은 성능을 싫어해서 LUKA 모델만 쓰는 편인데, 요즘 무료 모델 표독 이슈 어떤 편인가요?
> **3. 그림체와 닉언.**
제 그림체를 알아보실 분은 알아보실 겁니다.
이 그림체를 만드신 분이 따로 계신다는 점을요.
일단 저는 제타 내에서 특정 누군가를 닉언하거나 친목에 응할 생각이 없고, 네임드화할 의도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특정 누군가를 닉언하시는 행위를 조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심해야 되는 발언이라서 이 정도밖에 말씀 못 드리겠네요.
그리고 제작 후발주자들을 위하여 각종 정보를 알려 주시는 모든 선발대 제작자분들께 감사합니다.
> **4. 제작**
흥미는 떨어졌고, 제작은 퇴근하고 또 일하는 기분이고, 뛰어난 사람들은 계속 등장하고
범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자격지심과 각종 이유로 나태해진 마음으로 인해 제작 주기를 고치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번 달 이내로 플롯 1개는 반드시 만들게요. 무료 모델에 적합할진 모르겠어요.
...2개는 만들어야 양심이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