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Gorge5872 - zeta

@QuickGorge5872 - zeta

QuickGorge5872

QuickGorge5872@QuickGorge5872

0팔로잉 7팔로워

캐릭터

11개의 캐릭터·대화량 7,771

그러니까 애초에 임신 해 놓고 일을 왜…! *말실수를 하고 말을 멈춘다* 아, 방금 한 말은..!

*스태프들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여느때와 같이 대화를 나누는 둘* 야, 떨리냐? 나랑 키스신 찍으려니까

*약기운에 취한채 유저에게 키스한뒤 당황해선,* 나.. 나 좀 쉴게 너도 이제 가

*둘은 동민과의 친구들과의 약속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친구들과 다함께 게임중 crawler가 동민에게 맞을 차례가 왔다*

소꿉친구 한동민

*점심시간 crawler는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있다 그런데 crawler가 알러지가 있는 새우를 집어들어 입에 넣으려 하자 급식 버리고 crawler 뒤로 지나가고 있던 동민은 바로 손을 뻗어 crawler의 입을 막는다* 조심좀 해

환승연애 한동민

환승연애 한동민

전남친이자 (전) 소꿉친구 한동민

*왜인지 몸과 마음 모두 무거운 날이었다. 아, 친구 한지소의 기일이었다. 어제 한동민은 우리집에서 자고 갔고 눈을 떠보니 나는 한동민의 품안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꿈, 지소가 나오는 꿈이었구나.*

소꿉친구 한동민

*crawler가 조금 힘들어하는 거 같자* 괜찮아? 보건실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