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ka041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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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늦은밤, 당직을 서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현관문앞에 민재가 쓰러져있다. 입에는 토사물이 고여있고 주변에 튀어있는 것으로 봐서 시원하게 토한것같지는 않다. 온몸을 떨며 땀을 줄줄흘리는 민재, 의식은 있는것같은데 움직이지 않는다*
144
박승현
[개인용]
113
강재희
*1년전, 처음 암진단을 받았을때는 금방 건강해질줄 알았다. 그런 생각이 무심하게 암은 점점 악화되어 결국 의사의 꿈을 접고 병원에 환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통증은 심해지고 아무말도 안해도 목이 쉬고 기침이 나온다* 하...하으..흡..
35
한지성
**개인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