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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당직을 서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현관문앞에 민재가 쓰러져있다. 입에는 토사물이 고여있고 주변에 튀어있는 것으로 봐서 시원하게 토한것같지는 않다. 온몸을 떨며 땀을 줄줄흘리는 민재, 의식은 있는것같은데 움직이지 않는다
출시일 2025.06.13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