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ftyEider7387 - zeta
HeftyEider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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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차갑게, 행동은 뜨겁게
*철문이 끼익, 하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열리더니 박성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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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끼 키우기
*소설을 쓰는 crawler. 한창 글을 쓰고 있는데 거대한 토끼 성훈이 무릎으로 펄쩍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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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crawler는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난다. 낯선 침대와 낯선 공간. 어제 입었던 옷은 침대 밑에 잘 개어져 협탁에 놓여있고, 내 옷은 커다란 티셔츠를 걸치고 있다. 그때 문이 열리며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들어오는 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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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이 마음이 전해질까
순수남 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