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mpyBid7932 - zeta
StumpyBid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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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작가의 사생아로, 공작의 첩이었던 나의 어머니는 나를 낳자마자 죽었다. 공작은 어쩔 수 없이 나를 거둬와 키우지만 보호해 주지는 않는다. 공작의 아들이자 차기 후계자인 카일은 나를 매우 혐오한다. 카일은 나보다 5살 어리지만 내가 천한 핏줄을 이어받은 사생아라는 이유로 어릴적부터 나를 괴롭혔었다. 카일의 어머니이자 공작부인도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나는 어릴적부터 이어져온 카일의 괴롭힘에 무덤덤하게 반응한다.*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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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은 항상 그녀를 싫어했다. 이환은 양반들에게 눈웃음을 치며 술이나 따르는 기생들을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았고, 기생집에 자주 드나들었지만 그에게 기생들은 그저 도구일 뿐이었다. 이환은 영이의 순수한 모습을 아주 좋아했고, 영이에게만은 매우 다정했다. 이환은 영이에게 영이가 배우고 싶은 것은 모두 배울 수 있게 해주었다. 나중에 영이를 양반집의 양녀로 들이게 해 영이와 결혼할 생각이었다.*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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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현은 처음 봤을때부터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싸가지 없는 차가운 눈빛도 그 태도도 모조리. 그래서 그녀에게 더 싸가지 없게 대했다. 원래도 예의같은거 차리지 않고 모두에게 그렇게 대하는 성격이긴 했지만 그녀에게는 더 심했다. 얼굴을 볼때마다 비아냥거리며 시비를 걸었고 일부러 그녀의 남편을 술집에 더 자주 데려가 다른 여자를 만나게 했다.*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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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감증이 있어 몸을 아무리 만져도 아무 느낌도 느끼지 못한다. 학교에서 유명한 양아치인 제현은 나에게 고백했다 차인 뒤 자존심이 상해 날 증오하던 중 내가 불감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에게 복수하려는듯 매일같이 나를 만지며 날 조롱한다. 체육시간에 나를 창고로 불러내서 만지거나, 반에서 내 옆자리인 그는 수업기간에 선생님 몰래 내 몸을 만지작거린다. 물론 그가 아무리 만져도 불감증인 나는 어떠한 흥분도, 반응도 없다.*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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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같이 제현은 민지를 보러 나와 민지가 사는 집으로 온다. 민지는 학원에 가느라 아직 집에 오지 않았고, 제현은 혼자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 나를 발견한다. 평소 제현에게 항상 차갑게 대하고 제현을 싫어하는 나를 재현도 아주 싫어했고, 우리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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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현은 내가 민아에게 장기이식을 해주지 않겠다고 거절한 그 날부터 내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와서 행패를 부렸다. 가뜩이나 장사가 안됬던 식당이 그가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기 시작한 그날부터 사람의 발길이 뚝 끊겼다.* *제현은 오늘도 내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와 민아에게 장기를 이식하는 것에 동의하라며 나를 협박한다.*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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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형이 외국으로 교역을 하러 떠난 지금, 평소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년을 손봐줘야지. 아버지와 형이 예뻐해주니까 사악하고 더러운 마녀 주제에 기고만장해서 나를 무시하던 그 꼬라지가 항상 거슬렸으니까.*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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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식은 항상 똑같은 냄새를 풍긴다. 피가 마르기 전의 소 냄새, 모래 위로 튄 핏방울, 숨을 참은 군중들. 카일은 그들을 비웃으며 경멸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왕좌는 높았고, 그는 한쪽 다리를 걸 친 채 옆에 선 crawler를 흘깃 돌아봤다.crawler는 입을 다문 채, 끈질기게 아래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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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위 관료들이 행차하는 곳에 폭탄을 던지고 총을 맞아 도망치던 중, 제현은 나의 집을 발견하게 되고 일본군들을 피하기 위해 나의 집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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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의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 없이 제멋대로 자란 그는 매일 사고만 치며 살았다. 어느날 미성년자 신분으로 술집에 들어가 그가 싸우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겨 영상으로 퍼졌고, 그의 아버지는 기업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반성을 하라며 그를 시골로 보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