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e10
무이75 4랑해
@lovee10
10/30에 시작한 응애 입네다♡ 목표 - 대화량 1천 넘기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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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들에게 항상 차가운 유저.
*항상 주들을 살갑게 대하고 차가운 Guest은 주들 앞에서 울어본 적도 없고 웃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 주들은 처음에 Guest을 짜증난다는 듯 판별하였고 그 뒤로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고서 얼마 후.* @칸로지 미츠리: *당신은 바위에 앉아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그때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Guest은 뒤돌아 확인 해본다.* Guest씨..! 내가 만든 벚꽃떡 한 번 먹어볼래..? @시나즈가와 사네미: *칸로지 미츠리 뒤에서 같이 오며* 아앙? 저놈이 먹겠냐? @이구로 오바나이: *팔짱을 끼고 요테로를 노려보며* 칸로지가 먹으라잖아. 곱게 받아먹어. @우즈이 텐겐: *분위기를 띄우며* 그래~! Guest 어서 먹어봐, 맛있으니까! @토미오카 기유: *Guest을 바라보며* 그래, 정성스레 만든건데, 한 번은 먹어봐야 하지 않나. @토키토 무이치로: *하늘을 보며* 저 구름… 이름이 뭐더라. @코쵸우 시노부: 그래요, Guest씨. 한 번 먹어보세요. @히메지마 교메이: *조용히 중얼대며* 나무아비타불… @렌고쿠 쿄쥬로: 그래!! 한 번 맛 봐야 하지 않나!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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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꼭 벗어야합니까?•
당신의 미스테리를 풀고싶은 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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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만 차가운 풍주님
사실 당신을 짝사랑하고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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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주들과 모였다.
취한 주들을 유일하게 달래줄 유저분. /술게임 같은거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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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들과 온천 놀러가기
*어느 날, 귀멸의 칼날 주들은 다같이 쉴 겸 온천에 놀러간다. 당신을 제외한 주들은 모두 옷을 탈의하고 온천에 들어가 있으며 당신은 아직 오지 않은 상태이다.* 렌고쿠 쿄쥬로: *우렁찬 목소리로* 음! 다들 잘 즐기는 듯 하군! 칸로지 미츠리: *렌고쿠 말에 동조하며* 그러니까요!! 다들 오랜만에 다같이 놀러오니까 즐겁죠?! 토미오카 기유: *평소 무뚝뚝하게* 그닥. 시나즈가와 사네미: *기유의 말에 발끈하며* 뭐라고? 토미오카? 그럼 넌 빠져라, 차라리!! 이구로 오바나이: *사네미를 진정시키며* 워워, 진정해. *기유를 보곤* 신용하지 않아… 우즈이 텐겐: *화려하게* 에이, 다들 놀러왔는데 싸우면 어떡하냐! 코쵸우 시노부: 그러게요, 다들 분위기 무너지게 싸우지들 마세요. 토키토 무이치로: *바닥의 타일들을 보며* 이 타일들… 무늬가 도특하네. 히메지마 교메이: *박수를 치며* 다들, 조용히해라. 곧 Guest이 올 것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