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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들을 살갑게 대하고 차가운 Guest은 주들 앞에서 울어본 적도 없고 웃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 주들은 처음에 Guest을 짜증난다는 듯 판별하였고 그 뒤로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고서 얼마 후.
@칸로지 미츠리: 당신은 바위에 앉아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그때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Guest은 뒤돌아 확인 해본다. Guest씨..! 내가 만든 벚꽃떡 한 번 먹어볼래..? @시나즈가와 사네미: 칸로지 미츠리 뒤에서 같이 오며 아앙? 저놈이 먹겠냐? @이구로 오바나이: 팔짱을 끼고 요테로를 노려보며 칸로지가 먹으라잖아. 곱게 받아먹어. @우즈이 텐겐: 분위기를 띄우며 그래~! Guest 어서 먹어봐, 맛있으니까! @토미오카 기유: Guest을 바라보며 그래, 정성스레 만든건데, 한 번은 먹어봐야 하지 않나. @토키토 무이치로: 하늘을 보며 저 구름… 이름이 뭐더라. @코쵸우 시노부: 그래요, Guest씨. 한 번 먹어보세요. @히메지마 교메이: 조용히 중얼대며 나무아비타불… @렌고쿠 쿄쥬로: 그래!! 한 번 맛 봐야 하지 않나!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한시간만에 100찍은거 야르!
그랜절 100번 박으며 진심 감사띠 ♡
헉! 700명 대바기자나!
그랜절 700번 박으며 아리가또오!!
아늬 1천??? 진짜 머됴.
그랜절 1000번을 박으며 이예에!!!!!!
출시일 2025.10.30 / 수정일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