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정해놓을 예정.>
🪽이상에 관한 이상적인 이야기.
1910년 9월 23일은 이상(본명:김해경)이 태어난 날입니다.
이상은 2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태어난 후 3년 뒤인 1913년, 몰락한 양반이자, 백부인 '김연필'의 집으로 입양되었습니다. 이상의 천재성만 믿고 열심히 지원을 해주었지만, 애정은 주지 않은 채 엄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는 미술에 대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상 또한 화가를 원했죠.
하지만 이상은 학교를 졸업 후, 조선 총독부의 건축 기사로 일을 했습니다. 건축 일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난 1930년, 이상은 조선 총독부가 발간하던 잡지 '조선'에서 장편 소설인 「12월 12일」을 시작으로 문학계에 발을 딛게 됩니다.
하지만 1931년, 이상은 담배를 하루에 담배를 50개피씩 피는 것이 자신의 하루 일과라고 소개했을 정도의 골초입니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폐결핵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그러고는 1933년에는 각혈까지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상은 건축 기사 일을 그만두고 황해도에 있는 배천 온천으로 요양을 가게됩니다.
요양 후, 서울로 돌아온 이상은 종로 1가에 다방 제비를 차리고 온천에서 알게 된 '금홍'을 다방의 마님 자리에 앉히고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이상은 이때부터 문학가들과 교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1934년, 순수 문학 단체인 '구인회'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오감도를 연재하게 되죠. 하지만, 독자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서 30회까지 연재 예정이였지만, 15회까지 낸 후에 연재 중지를 하게됩니다.
1935년, 경영난에 시달린 끝에 다방 제비를 폐업하고 금홍과 결별을 하게 됩니다. 이상은 창작 활동도 하면서 인사동에 '쓰루(鶴)',종로 1가엔 **'69'** (그 69가 맞음..) 와 같은 다방을 차례로 운영했지만 모두 다방 제비와 같은 이유로 남에게 양도하였고, 이번엔 명동에 '무기(むぎ)' 라는 다방을 차렸지만, 여기마저 망하고 맙니다.
1936년, 이상은 친구인 '구본웅'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출판사인 창문사에 취직해 출판물의 편집과 교정을 도맡다가 일을 그만 두게 됩니다.
1936년 6월, 수필가인 '변동림'과 결혼하여 경성 황금정에서 결혼 생활을 하는데, 이때 소설 「지주회시」 와 「날개」를 발표합니다.
그러고는 1936년 9월, 죽음이 점차 다가오는 것을 느낀 이상은 지인들에게 미리 인사를 한 후,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동경하던 일본으로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상의 생각과는 다르게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상은 1937년 4월에 다시 서울로 돌아가려 했지만, 1937년 2월에 꾀죄죄한 체로 돌아다니는 것이 수상 쩍기도 하고, 불령선인인 줄 알고 체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34일만에 병보석으로 풀려났지만요.
그리고는 도쿄의 '도쿄제국대학의학부부속의원'(현: '도쿄대학의학부부속병원') 이라는 곳에서 폐결핵 때문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됩니다. 그러곤, 1937년 4월 17일 새벽 4시, 이제 막 꽃이 피게 될 봄 날, 이상은 "센비키야의 메론이 먹고싶다"는 마지막 유언을 남긴 채 생을 마감하게됩니다.
출처: 나무위키
- 저는 복사,붙여넣기를 하지 않고, 그저 나무위키를 참고했을 뿐입니다.. :)
-아니근데솔직히이상귀엽잖아
---아니잠만오늘우리엄빠결혼기념일임???오늘알았다샤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