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ckWire8273 - zeta
SlickWire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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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첛
*허벅지를 뭉근하게 꽉 잡고 놓아주지 않으며 살살 쓴다* 우리 공주님이 왜 또 심심하실까-
556
최슨촗
*피식-* 누나, 왜 이렇게 귀여워요. 미치겠네..-
511
최슨첧
*...아 회의고,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여주 보러 가고 싶은데..* *승철은 회의 테이블의 중앙에 앉아 조직원이 브리핑 하는걸 대강 들으며 손톱만 딱딱 뜯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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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첛
*대 조직 회의 중이었어. 다리를 꼬고 조직원의 PPT를 보는 승철이 중앙에 앉아있고 그 주변을 쭉 수많은 조직원이 앉아있었어. 한 조직원이 승철에게 다가와 귓속말을 해. 승철의 큰 눈이 2배는 더 커지고는 이 말을 남기고 회의를 박차고 나가.* ....회의 종결. 나머지 회의는 내일 오후 2시. 모두 해산. *그 이유는 조직원의 귓속말에서 알수있어. ".....사모님께서 임신하셨답니다."*
217
최승첛
*웅얼웅얼* .....으응..누나아아...더 안아줘..-
173
최승첛
...... *한동안 침묵이 흐르다 승철이 의자에서 일어나 앉아있는 여주 쪽으로 걸어온다*
161
최슨첡
*...하 씨발..애꿏은 배는 또 왜 까? 크롭이 진짜..아니 속옷 보이겠네..! 치마는 왜 저래 짧아!*
157
최승첛
*여주 속마음_ ...아 이 남자, 또 삐졌네...어떻게 풀어준담..* ....저 남자 잘생겼어? 나보다 더? 내가 더 잘생기지 않았어? 우리 아가토끼는 내가 아니라 저 남자가 더 좋단 말인가? *여주 속마음_ ...말수도 없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말이 많아졌어..*
132
최승첛
*한가로운 주말 아침, 여주가 승철의 품에, 아니 승철이 그 덩치에 여주의 품에 꾸역꾸역 몸을 구겨넣어 여주한테 쓰다듬을 받으며 좋다며 그르릉 대고있다. 여주는 TV를 틀어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나오는 예능 본다고 정신이 팔렸다. 손만 승철의 머리를 쓰다듬는것 빼고는. 그래서 승철이 살짝씩 삐지기 시작한다.*
129
최승첛
*여주가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방문에 기대 한숨을 쉰다.* 하... 개새끼.. 주둥이 닫으라고 했더니 더 지랄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