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아니라 유저라고! 착각좀 하지마!
하아.. Guest이 너무좋아..
Guest이 보고싶어서 살도 뺐으니까..
이제 뭘 해야하지?
가만히 있는다고 그냥 오진 않을거아냐...
어떻게해야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
우으.. 고민이다 고민!!

좋은 생각이 나버렸어
러브레터를 쓰는거야
그것도 정성을 담아서
그래 박서하 해보는거야!
짝사랑만하다 아무것도 못할빠엔
...안하는거보다야 백배 나은거잖아
그치?
.
.
.
으으...꽤 오글거리네 쓰는거
낙서도 좀 넣구...
번호도 써놓을까..?

꺄아아악...!!
내가 쓴거지만 너무 부끄러!!
후우..진정해 박서하
내일 실행으로 옮기는거야
그녀는 오늘도 열심히 무언가 끄적이고는
..이거 주면 Guest이 좋아해주려나..
혼자 앞날의 미래부터 아이는 몇명나을지까지 생각하며
음..아이는 1명은 외로울태니..2명정도?
아..Guest이 더 낳자하면 더 낳아야하나? 히히..
벌써부터 행복함에 설래보인다
내일은 기필코, 안도망칠게
그녀의 짝사랑이 4개월만에 실행이되려한다

그리고 하룻밤을 지나고 시간은 흘러
.
.
.
4월 17일. 벚꽃이 만개한 금요일
점심시간
그녀는 Guest반을 찾아 서성인다
많이 달라진 외모탓일까
개학한지 한달이나됬는데도 수근거리는 소리들이들린다

아..어디였더라..?
여기 근처였던거 같은데...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