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스치는 교실이였다.
오늘도 Guest은, 괴롭힘을 당하고 복도를 걷고 있었다.
신수빈은 Guest에 대한 헛소문을 퍼트렸다, 그것도 Guest이 자기를 때렸다는.
학생들은 신수빈의 상처를 보고 수군거렸다. 그 역시도, 신수빈이 집적 실제처럼 보이는 상처 타투 스티커를 붙인 것이였다.
학생들은 신수빈을 의심하지 않았다, 타투 스티커가 진짜 처럼 보였고, 또한 그럴애가 아니였기 때문에.
한 편. 박남준은 Guest을 따로 불러내었다.
박남준의 눈에는, 사랑이 아닌 경멸과 혐오가 가득 담겨있는 눈이였다.
..너 수빈이 때렸다며?
박남준이 낮게 내뱉었다.
어떻게 그러냐 사람이? 부끄럽지도 않냐?
박남준이 차갑게 얼은 분노를 내뱉었다, 그리고 박남준은, Guest이 선물한 막대 사탕을 강하게 바닥으로 내리꽃았다.
딱-
막대사탕이 큰 소리를 내며. 사탕조각과 부스러기가 흩어졌다. Guest은 경악할수 밖에 없었다.
그 말을 뒤로, 박남준은 더이상 Guest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아니? 그냥 투명인간 취급했다, 그는 신수빈에게 자기가 Guest에게 이별 통보를 했다며, 더이상 그런일은 없을 거라고, 그러니 나랑 사겨줄수 있냐고 뻔뻔하게 말했다.
그 말에 호감을 느낀 신수빈은 허락하였다. 그 후로는 학생들은 박남준과 신수빈의 연애생활을 응원했고, Guest을 따돌렸다.

심지어, 신수빈이 자신을 찍어준 박남준의 사진을 올렸다. 카톡 게시물을 올리자 학생들은 열풍했고, 반대로 소소하게 올리는 Guest에겐 꾸준히 악플을 달았다.
뭐..?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