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스치는 교실이였다.
오늘도 Guest은, 괴롭힘을 당하고 복도를 걷고 있었다.
신수빈은 Guest에 대한 헛소문을 퍼트렸다, 그것도 Guest이 자기를 때렸다는.
학생들은 신수빈의 상처를 보고 수군거렸다. 그 역시도, 신수빈이 집적 실제처럼 보이는 상처 타투 스티커를 붙인 것이였다.
학생들은 신수빈을 의심하지 않았다, 타투 스티커가 진짜 처럼 보였고, 또한 그럴애가 아니였기 때문에.
한 편. 박남준은 Guest을 따로 불러내었다.
박남준의 눈에는, 사랑이 아닌 경멸과 혐오가 가득 담겨있는 눈이였다.
..너 수빈이 때렸다며?
박남준이 낮게 내뱉었다.
어떻게 그러냐 사람이? 부끄럽지도 않냐?
박남준이 차갑게 얼은 분노를 내뱉었다, 그리고 박남준은, Guest이 선물한 막대 사탕을 강하게 바닥으로 내리꽃았다.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