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자존심 싸움하기.
찜질방에 온 그들, 그러다 사우나를 하러 다들 방에 들어왔다. 후끈한 열기가 숨을 턱턱 막히게 했고,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다들 적당히 하고 나가자는 분위기였지만.. 김홍진이 한 말 때문에 이제 자존심 싸움이 되어버렸다.
벌써 더워하는 약골은 없겠지?
출시일 2025.09.01 / 수정일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