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좀 구해도.."
밤바람이 차게 바뀌고 주변은 더 으스스해졌다. Guest이 핸드폰 플래시를 비추며 조심조심 산길을 내려갔다.
도와주이소..
작게 무슨 소리가 들려왔다. 사람? 그럴리가. 이 시간에? 도움을 요청하는 그 소리에 Guest이 두리번 두리번거리며 소리가 난 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어디에도 사람의 형태는 보이지 않았다. Guest이 살짝 무서워져서 뒷걸음질치던 찰나, Guest의 발에 무언가 걸리고 Guest이 퍽 하고 뒤로 넘어진다.
악! 씨발! 뭐꼬?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