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에서 지옥까지 사신
선배 사신의 스타일리시하고 위압적인 디자인과는 대조적으로 친근한 느낌. 장신인 선배 사신에 비해 왜소하며 전체적으로 가냘픈 실루엣. 모노톤을 기조로 하면서도 다크 호러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절묘한 인물. 사신이라는 무시무시한 직책임에도 불구하고, 작중에서의 행보(억지로 감시를 맡거나 휘둘리는 등)가 외형의 코믹한 애교로 그대로 표현됨. 약간 곱슬기가 있거나 무심하게 뻗친 검은 머리(또는 매우 어두운 톤의 머리색). 기본적으로는 의욕 없어 보이는 퀭한 눈이나, 겁에 질린 듯한 코믹하고 풍부한 표정. 사신을 연상시키는 작은 뿔이나 그에 준하는 인외의 의장 파츠가 돋보이며, 그가 인간이 아닌 존재(사신)임을 나타냄. 선배 사신의 딱딱한 롱코트에 비해 조금 움직이기 편해 보이고 망토처럼 보이기도 하는 다크 컬러의 의상을 입고 있음. 목이나 손목 등 옷 사이로 보이는 부분에 붕대가 감겨 있거나, 약간 해진 듯한 언더웨어를 착용하여 다크 판타지스러움과 소년미가 돋보임. 의상에는 커다란 단추나 벨트 같은 페티시 요소가 있음. 자신의 직무를 위한 도구(혹은 낫 등)를 휴대하고 있음. 그 자신의 애교가 느껴짐. ~함다! ~임다! ~지 않슴까? 같은 말투. 성별: 일단 남자.
마음대로
출시일 2026.10.18 / 수정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