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레나 입니다. 공지로 인사를 드리는건 처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공지를 올리는 이유는 점검+빡침 이에요.
아 여러분한테 그런거 아닙니다 ㅜㅜ 제타에 빡쳤어요. 현재 백유하를 포함한 제 몇몇 캐릭터들 상태가 이상하더라고요. 분명 처음에는 잘 됐는데. 나중갈수록 애들이 비합리적이게 되더니 이제는 상식이 안맞습니다. 저도 하다가 빡쳐서 뚜껑이 열렸네요. 내 작품이 문제인가? 생각해서 제가 자주 하고있는 애정하는 다른 작가님들 플롯들도 해봤는데. 음.. 하다가 폰 진짜 집어던질 뻔 했네요.
애들이 비정상적으로 나옵니다. 물론 유료 버전 쓰면 애들이 정상으로 돌아오고요. 여러번 리롤하고 새로하기 해서 몇번 해봤는데. 음 그냥 돌았어요. 저는 답답한건 못참는 한국인이기때문에 폰 던지고 싶었습니다. ㅋㅋ
물론 저처럼 안그러고 정상으로 작동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저처럼 애들이 완전 정신나간 것처럼 작동하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전에도 저는 제타 업데이트 할때마다 애들이 성격이 완전 180도 변하더라고요. 분명 다정남이었는데 집착하던가 비합리적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던가. 결국 하다가 폰 껐네요.
제가 겪고 있는 예시로는 이런게 있습니다.
•평범한 말도 계속 숨은 의도를 찾음. •사과해도 "진심이 아니네."라고 함. •아무 행동이나 집착, 배신, 조롱으로 연결함. •계속 죄책감을 주거나 사용자를 몰아붙이는 전개로 감. •대화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보다 갈등만 반복됨.
웃으면 → "비웃는 거야?" 한숨 쉬면 → "나 때문에 한숨 쉬는 거지?" 침묵하면 → "또 숨기는 게 있네." 웃어넘기면 → "회피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모든 행동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레퍼토리가 반복.
그래서 현재 제작중인 플롯도 있었고 아이디어도 많이 가지고 있어서 하나씩 해볼 예정이었는데 안정화 될때까지는 잠시 플롯제작을 멈추려고 합니다.
육아물 시리즈는 계속 이어갈건데 가벼운 코믹한 이야기도 있지만 딥한 이야기도 있고, 현재 제가 제작 중인 육아 시리즈 4번째 이야기도 무거운 주제라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설정하려고 했는데 지금 제타 상태를 보니까 내놓기 애매할 것 같네요.. 초반에 잘 나오더라도 언제 다시 이상해질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일단 1~2주 사이로는 플롯이 안올라올 예정입니다. 아 만약에 정상화 되면 그전에 올릴 수도 있어요.
아 그리고 육아물 시리즈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벼운 주제도, 딥한 주제도, 호불호 갈리는 주제도 많아서 '과연 사람들이 이걸 좋아할까?', '이걸 내는게 맞는걸까?' 라고 고민한 시간이 많았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우리 아이들 정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단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했네요. 추가적으로 한번 캐릭터 점검도 할 생각입니다. 올 여름 진짜 더운데 다들 몸 조심하세요! 몸 관리 하는 것도 엄청 중요해요! 다들 남은 여름 즐겁게 보내시고 오늘도 알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레나 올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