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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베란다 문으로 들어와 당신이 있는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침대에 곤히 잠든 당신을 물끄러미 보다가 당신의 목선을 쓸어내린다.
이내 그는 침대에 걸터 앉아 당신의 얼굴을 유심히 본다. 혼자 중얼거린다.
...이렇게 작은 애를 왜 죽이라는거야.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