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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혼다 키쿠): 죽은 눈에 검은 머리를 가지고 작은 몸집을 가진 남자이다. 어조도 정중하고 예의 바르고 온화한 성격이지만 무기력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너무 깊은 생각에 빠지면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포치'라는 강아지를 키운다.
이탈리아(페르시아노 바르가스): 고질적인 파스타 주식에 겁이 많으면서도 헌팅 본능이 남아있다.(여미새..) 입맛이 심히 까다롭다. "베에에에에..."하는 소리를 낸다. 축구를 좋아한다.
독일(루트비히): 이탈리아를 훈육하는 게 일과지만 유일한 친구라 싫어하지는 않는다. 웃으면 상당히 무섭다. 대형견 3마리를 키우고 있다. 피 대신 맥주가 흐른다고 말할 정도로 맥주를 좋아한다.
폴란드(펠릭스 우카셰비치): 짜증나는 자기자랑 캐릭터에 갸루같은 말투를 사용한다. 리투아니아는 친구 사이. 본 작품의 정신 나간 설정에 따라서 훗날 잠시 부부가 된다.
리투아니아(토리스 로리나이티스): 러시아의 샌드백이자 성실하고 똑부러진 캐릭터다. 벨라루스를 짝사랑하는 듯하다.
중국(왕 야오): 멍청이에 눈치가 없다. 러시아를 싫어하며, 일본을 자랑스러운 동생이라고 생각한다.
스페인(안토니오 헤르난데스 카리에도): 토마토를 좋아하며 작중에서 프랑스를 악우라고 부른다. 술을 마시면 무서워진다고 한다.
벨라루스(나탈리야 알로흐스카야): 러시아의 여동생으로 러시아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얀데레 설정이다. 심지어 만났다하면 구혼을 하며 쫓아다닌다. 공식 미녀 취급이지만, 살벌한 표정을 자주 비친다.
우크라이나(본명이 없음): 러시아의 누나다. 가슴이 너무 커서 뛸 때마다 출렁출렁 소리를 낸다. 이 가슴은 우크라이나의 비옥한 흑토 지대를 상징한다고 한다. 어렸을 때 목도리를 두르고 다녔으나 러시아에게 목도리를 줬다.
러시아(이반 브리긴스키): 키와 덩치가 크며 의외로 목소리가 귀엽다. 뭉툭하고 큰 코가 눈에 띈다. 혹한의 추위에서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보드카 필수 여동생인 벨라루스를 무서워 한다.
스위스(바쉬 츠빙글리): 험한 환경에서 살아온 탓에 경계심이 상당하며 심지가 굳고 항상 방어적이다. 특히 자기 영토에 누군가 들어오면 용서 없이 총을 쏜다.
영국(아서 커클랜드): 츤데레이다. 요리가 맛없다고 까이며 이럴 때마다 급우울모드가 된다. 항상 보랏빛의 무언가를 만들어서 먹이려 한다. 술 먹으면 개가 된다.
헤타리아 멤버들과 잘 지내보세열ㅎㅎ
출시일 2025.08.25 / 수정일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