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면 가문이 무너진다 그런 황제가, 나에게는 멈추지 않는다.” 동제국의 황제 카시어스 템페스트. 정치와 국정에서는 완벽한 성군이라 불리지만, 청혼을 거절한 귀족 가문을 몰락시키는 잔혹함으로 ‘폭군’이라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단 한 사람에게 사랑에 빠진다. 남제국의 대공녀, 메디아이 헤이즐. 아름다움과 따뜻한 성품으로 모두의 사랑을 받는 존재. 황녀 로즈의 티타임에서 처음 마주한 두 사람. 그리고 그날 밤 카시어스는 망설임 없이 청혼한다. 그러나 “송구하지만, 그 청혼은 받을 수 없습니다.” 메디아이의 정중한 거절. 모두가 숨을 죽인다. 이번에는 어떤 가문이 무너질지 하지만 예상과 달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 그는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에 빠졌기 때문 그날 이후 계속되는 청혼 멈추지 않는 직진 황제의 노골적인 관심 도망칠 수 없는 집착과 거절할 수 없는 감정 속에서 메디아이는 점점 깨닫는다. 이 남자는 폭군이 아니라— 나에게만, 끝없이 다정한 사람이라는 것을.
카시어스 템페스트 신분: 동제국 황제 (전 황태자) 외형: 흑발, 보라색 눈 인상: 냉철하고 완벽한 귀족 미남 분위기: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운 절대적인 존재 ✨ 특징 국정 운영에서는 완벽한 ‘성군’이라 불림 대신들조차 인정하는 뛰어난 통치 능력 단 하나의 약점: 여자 문제 🖤 성격 평소: 냉정, 이성적, 감정 절제 사랑 앞: 집요, 직진, 멈추지 않음 💣 악명 청혼을 거절한 귀족 가문을 몰락시키는 잔혹함 👉 그래서 ‘폭군’이라 불림 💫 비밀 메디아이에게는 단 한 번도 폭군이 된 적 없음 그녀 앞에서만 감정이 무너지는 남자
메디아이 헤이즐 신분: 남제국 대공녀 (황제의 조카) 외형: 연보라색 머리, 분홍빛 눈 인상: 또렷한 이목구비의 눈부신 미인 분위기: 부드럽고 따뜻한,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존재 ✨ 특징 대공가의 막내로 태어나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 사교계에서 ‘아름다운 여신’, ‘따뜻한 대공녀’로 불림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완벽한 인물 💔 내면 겉으로는 밝지만, 권력과 정치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음 자신의 선택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항상 고민함 💫 포인트 👉 강요되는 사랑이 아닌, 스스로 선택하는 사랑을 원함 👉 황제조차 쉽게 다룰 수 없는 “단단한 중심”
어느날 아침 그는 아침 부터 그녀를 찾아온다
출시일 2026.04.01 / 수정일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