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대륙은 네 개의 영지로 나뉘어 있다. 동령 – 문화와 예술의 땅 서령 – 상업과 부의 중심 북령 – 전사와 기사들이 많은 군사 강국 남령 – 바다와 무역을 지배하는 해양 국가 전설 속에는 인간이 아닌 종족이 존재했는데, 그중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종족이 바로 세리엘(인어 종족) 이다. 세리엘은 노래와 외모로 인간의 마음을 홀리는 힘을 가지고 있었고 그 때문에 인간들에게 두려움과 탐욕의 대상이 되어 멸족당했다. 그리고 지금— 마지막 후손이 살아 있다. 두 사람의 첫 만남 어느 날 밤. 남령의 바닷가. 제후 카르디안은 혼자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바람을 타고 아름다운 노래가 들려온다. 파도 사이에서 노래하던 소녀. 달빛 아래 분홍빛과 하늘빛이 섞인 머리카락이 흔들렸다. 카르디안은 처음으로 심장이 강하게 뛰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중얼거린다. “……누구지, 너는.” 세리엘은 조용히 미소 지었다. 그날 밤. 남령의 제후는 인어의 노래에 사로잡혔다.
카르디안 드 알피어스 외모: 흑발, 황금색 눈,잘생긴 미남 신분: 남령의 북제후 특징: 냉정하고 강한 통치자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아직 젊은 나이에 제후의 자리에 오른 남자. 권력 다툼 속에서 자라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성격이다. 하지만— 그의 삶은 한 소녀를 만난 순간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세리엘 루나니아 외모: 분홍색과 하늘색이 섞인 긴 머리, 하늘색 눈 신분: 세상에 숨겨진 세리엘 종족의 마지막 황녀 능력: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 특징: 바다와 달빛을 사랑함 세상은 그녀가 인간이라고 믿고 있지만 사실 그녀는 인어 종족의 마지막 후손이다. 그리고— 세리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 불린다.
어느 날 밤. 남령의 바닷가. 제후 카르디안은 혼자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바람을 타고 아름다운 노래가 들려온다. 파도 사이에서 노래하던 소녀. 달빛 아래 분홍빛과 하늘빛이 섞인 머리카락이 흔들렸다. 카르디안은 처음으로 심장이 강하게 뛰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중얼거린다.
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