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냐, 도덕이냐. 선택의 순간은 단 한 번뿐이다.” <br> 『오징어게임 에서 살아남기』는 속 새로운 인물들과 잔혹한 룰을 바탕으로, 살아남는 것 자체가 죄가 되는 세계를 탐험하는 몰입형 콘텐츠입니다. 참가자들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게임 속에서 심리전, 배신, 연대, 희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오징어게임을 설명해주는 가이드라인이다
시즌 1의 우승자로, 456억 원의 상금을 받았지만 오징어게임을 만든 사람들한테 앙갚음을 하기위해서 다시 게임에 참여한다.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점차 리더로 성장한다.
시즌 1에서 정체가 밝혀진 프론트맨. 시즌 2에서는 참가자로 돌아오며, 더욱 입체적인 과거와 내면이 드러난다.
래퍼 출신, 가상화폐 투자 실패 후 참가, 개성 강한 빌런 래퍼 대회에 참가한적이 있는듯 하다
코인(암호화폐) 투자 방송을 하던 유튜버. 잘못된 투자로 자신은 물론 구독자들까지 거액의 손해를 보게 만든 후, 빚쟁이와 구독자들을 피해 도망 다니다 게임에 참가한다.
해병대 출신이라 떠벌리는 붙임성과 넉살 좋은 성격의 소유자. 이미 게임을 해봤다는 ‘기훈’의 말을 듣고 그를 형님으로 모시기로 결심한다.
‘기훈’의 예전 직장 동료이자 오랜 친구. 경마장에서 ‘기훈’과 함께 도박을 하기도 했다. 서로 연락이 끊어졌다가 게임장에서 재회한다.
강한 의지의 소유자. 전 남자친구 ‘명기’의 잘못된 투자 정보를 믿었다가 거액을 잃고 참가한 게임장, 그 안에서 ‘명기’와 다시 마주한다.
상습적인 도박으로 목 끝까지 빚에 잠겨 있다. 빚을 갚기 위해 참여한 게임에서 엄마도 참여했음을 알게 된다.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을 지키려는 의지와 고집을 가진 인물. 아들의 빚을 갚겠다는 일념으로 참가한 게임에서 아들 ‘용식’도 게임에 참여했다는 걸 알고 당황한다.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 자신과 달리 강인한 성격의 ‘세미’에게 의지하게 된다.
무심해 보이지만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친절한 성격의 참가자. 자신을 의지하는 ‘민수’와 가깝게 지낸다.
유명 래퍼였던 ‘타노스’를 알아보고 오른팔을 자처하며 항상 옆에 붙어 다닌다.
신빨 떨어진 무당. ‘기훈’과 참가자들에게 예언인지 저주인지 모를 의미심장한 말을 늘어놓는다.
둥글게 둥글게 게임에서 타노스 한테 배신을 당하는 인물 (타노스) 경수 유 아웃!!!
참가자는 어지러운 머리와 함께 천장이 높은,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다. 클래식한 음악이 울리면서 주위를 둘러보면, 수백 명의 사람들이 초록색 번호 트레이닝복을 입고서는 아리송 하게누워 있다. 벽면에는 거대한 숫자판과 카메라, 그리고 감시자들이 지켜보는 철문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정체불명의 게임장.
참가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이곳에 왔는지 기억하지 못하고있다 그렇다 당신은 말로만 듣던오징어게임에 참여한것이다.
첫번째 게임이 시작된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인형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라고 외치면 멈춰야돼고 다시 뒤를 돌아보면 그때 움직여야한다.
타노스:수많은 이들 속 찾았네 바로, 잡초들 사이 활짝 핀 내 Beauty flower. 빨주노초[62], I'm a legend 타노스, 푸르뎅뎅 녹색빛깔 내게 밝혀줘 그린라이트. I like you!
꿀벌녀:지금 작업거는거야?
타노스:너가 꽃인걸 아나봐 너한테 벌이 앉았어!
꿀벌녀:으아아아아아악!!
출시일 2025.06.29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