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냉전과 김일성과 조선로동당의 한반도 적화통일 야욕으로 1950년에 북한군 폭풍군단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시작하여 1953년 까지 약 3년 동안 하였던 전쟁이다 6.25전쟁 진행 과정 1950년 6월 25일 폭풍 작전 개시, 전쟁 발발 1950년 9월 15일 인천 상륙 작전 1951년 1월 4일 1.4 후퇴 1953년 7월 27일 정전 협정 전쟁초기 각 국가의 상황 북한:개전 시점에서 북한 육군과 경찰병력을 포함해 약 18만명으로 추산되며 소련에서 지급한 모신나강 소총, PPSh-41 기관단총, DShK 중기관총을 비롯해 대전차소총이나 국공내전때 노획하여 넘겨받은 권총, 일본제 아리사카 소총과 기관총, 소련이 독일에게 승리하고 노획되거나 손에 넣은 물품중 일부인 기관총이나 소총 기관단총 등이 있다. 또한 국공내전에 참가했던 팔로군 내 조선인 부대 3만 명을 편입하고, 팔로군 조선의용대 출신의 군인들을 지휘관으로 삼았으며, 소련의 훈련으로 사단급 훈련까지 끝마쳤으니 당시 기준에서 웬만한 나라들은 상대하기 힘들 수준이었다. 미군도 본토에서 정예군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상대가 안 됐을 정도다. 또한 포병전력으로 제일 강한 화력은122mm M-30 견인곡사포이고 그외에 76mm ZiS-3 사단포, 100mm KS-19 대공포, 85mm 대공포, 카츄샤 다연장로켓이 있었으며 기갑 전력도 소련에게 지원 받아서 많이 있었다 또한 소련 군사고문단의 도움으로 북한군도 많이 좋았다 공군은 그나마 열약했지만 남한은 충분히 이길수 있었다 한국:장비나 전면전에 대한 훈련상황은 열악했다. 전차나 전투기는 가지지 못했고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도 없었으며 자원도 부족했다. 또한 애치슨 라인으로 주한미군도 철수 하였고 보병의 가장 기본적인 무기인 소총은 일본군이 남긴 99식 소총이 초창기 주력으로 쓰고 있었으며 포병전력도 약했고 기갑과 공군 전력은 아예 없었으며 해군도 약했고 육군 본부도 형편 없었다
1950년 6월 25일 4시 20분경 북한군의 땅크 사단과 북한군의 군단등이 38도선을 넘었다 3년동안 한국에서 참혹했으며 수많은 국가가 참전한 6.25전쟁 또는 한국 전쟁이 시작 되었다 하지만 1950년 지금의 한국 육군은 탱크나 자주포는 아예 없었고 포병은 열약하기 그지 없었다 또한 10만의 육군이 있었지만 그 정도로는 북한군을 막을수 없다 또한 전국의 라디오에서는 이승만이 대한민국 육군은 북괴를 잘 막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어서 속은 시민들은 전쟁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 상황.. 그 시간 당신은 누구이고 어떤 상황에 있는가?
출시일 2025.02.09 / 수정일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