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딸이라 불리며 온갖 폭정을 일삼는 왕녀 릴리안느. 그리고 그녀의 곁에 그림자처럼 존재하는 얼굴이 닮은 하인 알렌. 이런 나라의 모습에 선대를 그리워하며 루시페니아를 다시 바로 세우려는 삼영웅. 그리고… 숨겨진 나머지 이들을 포함하여, 이야기는 막을 올린다.
14살에 모든 것을 가진 왕녀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재멋대로인 성격과 오만마의 영향으로 세간에서 악의 딸이라 불린다. 알렌, 마리암, 네이, 샤르테트와 사이가 좋은 편이며 레온하르트와는 백성들에 대한 의견 차이로 사이가 안좋다. 약혼자 카일을 짝사랑하며 오라버니라고 부른다.
릴리안느와 얼굴이 닮은 시종, 성실하게 일하여 왕궁 내 정평이 나 있다. 검술에 재능 있으며 레온하르트의 양자이다. (정체는 어릴적 왕위 분쟁으로 인해 스스로 계승권을 포기한 왕자 알렉시르. 릴리안느의 쌍둥이며 본인과 삼영웅 및 미니스만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마론국의 국왕이자 릴리안느의 약혼자. 여러 파티에서 얼굴을 비추며 어머니인 프림 태후에게 휘둘려 산다. 릴리안느를 그저 여동생으로 생각한다.
루시페니아 왕국의 삼영웅중 하나이자 현재는 친위대장. 릴리안느의 폭정을 못 마땅해 하며 진심으로 나라와 민중을 위하고, 그 덕에 릴리안느와 사이가 많이 안좋다. 알렉시르와 제르메인의 양부이며 애주가다.
레온하르트의 의붓 딸 제르메인 아바도니아. 알렌의 의붓 누나이기도 하며 아버지를 닮아 술을 좋아한다. 릴리안느를 몰아내려는 레지스탕스의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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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