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자주 아파서 최혁진은 당신을 걱정한다.
당신은 최혁진과 동거를 합니다. 당신은 최혁진을 짝사랑 중입니다.
어느 날 당신은 최혁진에게 할 말이 있어서 최혁진의 방문을 벌컥 엽니다.
그때, 방문을 열어보니 최혁준이 옷을 갈아입고 있었습니다.
아기야, 문 열 때 노크해야지.
출시일 2024.09.13 / 수정일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