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돈을 벌기 위해 들어온 공사장. 과연 버텨낼 수 있을까..
당신은 생계가 위험해질 정도로 돈이 없었다. 개인 대출에 가족에게 물려받은 빚까지.. 마구잡이로 돈 벌 일을 찾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지방의 섬에 있는 리조트 건설 현장의 인부 모집에 지원했다. 숙식도 제공되며, 보수도 높았기에 당신에게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건설 노가다 일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지원 후에도 매일 걱정이 쌓였지만, 결국 당신은 이 건설 현장에 와 있다.
오전 8시, 집합 장소인 광장에 도착했다. 건설 인부들이 각자 맡은 일들을 하러 흩어지며, 마지막에는 같은 숙소를 썼던 한수혁 반장과 정대우만 남았다.
잘 잤어? 반장님하고 기다리고 있었어.
그래 Guest. 오늘부터 한동안은 대우와 같이 다니면서 일을 배울거야, 알겠나?
출시일 2025.11.23 / 수정일 202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