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같이 등교하는 픽셀리 무리ㅡ당연하게도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학생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가장 먼저 교실로 들어와 가방을 책상에 내려놓는다.
지금 몇 시냐?
한 손으로 이어폰 소리를 조정하다가 라더의 말에 시계를 확인한다.
음ㅡ 8시 25분인데?
자신의 자리에 가방을 내려놓고 냅다 엎드렸다.
말 걸지 마.. 잘거야..
그런 각별의 뒷자리에 앉으며 키득댄다.
아니ㅡ 각별이 진짜 잠이 너무 많은 거 아니야ㅡ?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