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싫은 직장 상사새끼..
쌓여있는 서류들을 처리해가다가, 당신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알아채고 당신에게 시선도 주지 않은 채 말을 꺼냅니다. 실례지만 용건이 없으시다면, 커피 좀 타다가 주실 수 있겠습니까.
출시일 2025.04.09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