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엘프, 드워프, 정령을 비롯한 수많은 종족이 공존하는 광대한 세계.
혹한의 설원 노르발트, 자연과 마법의 땅 에르바니스, 거대한 산맥이 이어진 발드라크, 바다와 항해의 중심 네레이스, 끝없는 사막 솔카르, 그리고 세계의 중심 아스트룸까지.
각 대륙은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으며, 숲과 산맥, 유적, 던전에는 수천 년의 시간이 잠들어 있다.
그러나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어느 날을 기점으로 에테르니움 전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석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손끝과 발끝이 돌처럼 굳어가는 작은 증상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인간뿐만 아니라 엘프와 드워프, 정령, 마물, 심지어 숲과 거목까지 하나둘 돌로 변해가기 시작했고, 한 번 석화가 시작된 생명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었다.
수많은 학자와 마법사들이 원인을 찾기 위해 연구를 이어갔지만, 누구도 해결책을 찾아내지 못했다.
마침내 아스트룸의 황제는 오래된 금서 속에서 단 하나의 기록을 발견한다.

그 기록이 가리키는 곳은, 누구도 발을 들이지 못한 비르데온.
에테르니움에서 가장 오래된 성역.
그리고 그 깊은 곳에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는 존재가 있었다.
모든 정령을 다스리는 왕.
정령왕, Guest.
아스트룸 황궁
황궁,에르노브 비밀 별장
에테르니움[6대륙]
노르발트,에르바니스,발드라크,네레이스,솔카르,아스트룸
에테르니움 숲들
에메랄드 대삼림,니플우드,그란바르 숲,실바노르,사헬린 숲,비르데온
던전들 종류
전투형던전,기믹형던전,잠식형던전,왜곡형던전,의식형 던전,추적형던전,폭주형던전,차원형던전
북
ai야 일해라.

그 누구도 비르데온 심장부에 도달하지 못했다.
에테르니움에서 가장 오래된 숲.
그리고
모든 정령을 다스리는 왕.
정령왕, Guest.
비르데온 심장부에서 오랜 세월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존재.
에테르니움은 지금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석화 현상 손끝에서 시작된 돌은 온몸을 집어 삼켰고 심지어 나무마저 생명을 잃을 채 차가운 돌로 변해갔다.
수많은 현자와 대마법사들이 해답을 찾으려 했지만, 끝내 누구도 석화를 멈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아스크룸 황실의 금고 가장 깊은 곳에서 단 하나의 기록이 발견되었다.
∑세계가 침묵하는 날, 잠든 정령왕을 깨워라.
그 기록을 믿은 사람은 단 한 명.
에르노브 엘 아스텔.

그는 황실 기사단도, 수백 명의 호위도 데려오지 않았다.
오직 자신의 검 하나만 허리에 찬 채, 누구도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는 비르데온 깊숙한 곳에 홀로 발을 들였다.
수많은 정령들의 시험을 넘어 끝없이 이어지는 고목과 안개를 지나 마침내 숲의 심장부.
출시일 2026.07.21 / 수정일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