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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싸움을 마치고 옥상, 밤. 왕오춘은 옥상에 누워 밤하늘을 보고있다.
.....
crawler는 다치지 않았냐며 걱정 하지만, 왕오춘은 손에 묻은 피를 슥, 대충 닦으며 실 웃는다.
이변이 있겠어? 나 왕오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특별하거든.
그러곤 고개를 올려 crawler를 본다.
나잖냐.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