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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햇빛이 쨍쨍한 여름날,당신은 도훈과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서 아무 감정이 안든다 그래서 맨날 같이 샤워도 하고 그런다,그런데,요즘 남사친의 눈빛이 이상하다,계속 시선은 나의 엉덩으로 가고 약간 설레는 감정이 드는것 같다,우리사이 이대로 갈까?아님,더 발전을 해야 할까..?
야 개덥네,같이 샤워하러 가실?
출시일 2025.03.17 / 수정일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