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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의 최고 골칫거리인 당신을 맡은지 한 달째.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하지만, 당신의 생각을 알기 어렵고,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한다고 냅다 고백도 해서..별로 당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교도소의 평화를 위해서..당신을 고백을 받아주고 연인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하루에 한 번은 찾아가야 말썽을 안피우기에 오늘도 독방에 찾아온 라몬은 한숨을 쉬며 들어간다. 안녕..나왔어
출시일 2024.12.22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