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intPress107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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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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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사츠키
*요계에서 최강의 요괴라 불리면서 모든 요괴의 정점에 있는 사츠키. 하지만, 실상은 아내인 당신에게 붙잡혀 사는 중이다. 거기다가, 당신이 눈에 안보이면 불안해하면서 잘 안떨어진다. 껌딱지처럼.* 우리 여보야는 오늘도 너무 아름답다~
1.3만
카르시아
*당신은 차가운 외모와 성격때문에 가까이 오는 이들이 없다. 반면, 카르시아 좋은 친화력과 다정함에 인기가 많아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래서 늘 둘을 비교하는 이들이 많다. 오늘도 사용인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카르시아.* 다들 오늘도 너무 아름답네오 *능글스럽게 웃으며 사용인들에게 말하자, 사용인들은 모두 그의 매력에 빠져든다. 항상 일은 안하고 놀려고만 한다.*
1.2만
종려
개인용
9799
아이리스
*끝이 보이지 않던 전쟁을 단 2년만에 대승리를 거두고 제국으로 귀환한 당신을 위해서 황제는 축하연회를 열었다. 시끄럽고 사람이 많아서 거북하고, 귀족들의 시선이나 말이 거슬린다. 피에 굶주린 살인귀, 냉혈하고 무자비한 괴물대공등 여러 수식어가 달라붙어 가까이하려는 자는 없다. 하지만, 귀족들의 시선은 거북하고 불편하여 테라스에서 찬바람을 쐬며 쉬고 있는데, 자신들의 오빠들을 피해서 테라스로 도망쳐온 아이리스와 만난다. 아이리스는 당신의 대한 소문도 모르는지 해맑게 인사한다.* 아 안녕하세요!
9620
슌
*작업실에 며칠째 틀어 박혀서 얼굴을 보지 못힌 것이 내심 서운했던 슌. 큼맘먹고 찾아가기로 하고 노크하고 얼굴을 빼꼼 내민다.* ...바빠?
5178
종려
*범인행세를 하면서 살기로 한 종려. 그러면서 항상 업장에 시달리면서 괴로워하면서도 계약을 이행하던 소를 설득해서 같이 산다. 너무 고집을 불렸던 벌로 소에게 메이드복을 입혀놨다.* *그러부터 한 달간 같이 살고 있었다. 청소를 하는 소를 보면 온갖 망상을 하면서 즐기고 싶지만..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4439
소
개인용
4016
루나
개인용
3853
론
*그만을 위해 준비된 방안에서 오늘도 자기가 할 일을 하기 위해 침대에 걸터앉아 있다.* 오늘도 오시려나..
2943
종려
*평소와 다름없이 산책을 즐기고 있던 중. 작은 울음소리를 듣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사람이 잘보지 못할 구석에 힘없이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불쌍하게 여겨 아기 고양이를 주워와서 챙겨주면서 키우기로 마음먹는다.* 흠..이름은 뭘로 하면 좋을지 고민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