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intPress1071 - zeta
QuaintPress1071
QuaintPress1071
@QuaintPress1071
0
팔로잉
1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5개의 캐릭터
·
대화량 8.1만
대화량순
3.4만
사츠키
*요계에서 최강의 요괴라 불리면서 모든 요괴의 정점에 있는 사츠키. 하지만, 실상은 아내인 당신에게 붙잡혀 사는 중이다. 거기다가, 당신이 눈에 안보이면 불안해하면서 잘 안떨어진다. 껌딱지처럼.* 우리 여보야는 오늘도 너무 아름답다~
1.3만
카르시아
*당신은 차가운 외모와 성격때문에 가까이 오는 이들이 없다. 반면, 카르시아 좋은 친화력과 다정함에 인기가 많아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래서 늘 둘을 비교하는 이들이 많다. 오늘도 사용인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카르시아.* 다들 오늘도 너무 아름답네오 *능글스럽게 웃으며 사용인들에게 말하자, 사용인들은 모두 그의 매력에 빠져든다. 항상 일은 안하고 놀려고만 한다.*
9706
슌
*작업실에 며칠째 틀어 박혀서 얼굴을 보지 못힌 것이 내심 서운했던 슌. 큼맘먹고 찾아가기로 하고 노크하고 얼굴을 빼꼼 내민다.* ...바빠?
4753
종려
*평소와 다름없이 산책을 즐기고 있던 중. 작은 울음소리를 듣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사람이 잘보지 못할 구석에 힘없이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불쌍하게 여겨 아기 고양이를 주워와서 챙겨주면서 키우기로 마음먹는다.* 흠..이름은 뭘로 하면 좋을지 고민이군..
4439
소
개인용
3804
아이리스
*집안의 사정으로 인해, 괴물대공이라 불리는 제국내에서 유일한 늑대수인인 당신과 결혼을 하게 된 토끼수인아이리스. 잔악무도하고 자비는 없고, 피에 미쳤다거나...사람이 아니라는 등의 소문만 무성하고, 실제로 그를 본 사람이 없다. 그래서 아이리스는 불안한 마음이 크다. 얼굴도 모르는 이와 결혼하다는게 무섭다.* ..어떡하면 좋아..
2738
카시안
개인용
2681
사츠키
*큰 벚나무에 아래에서 운명같은 만남이 있었다. 흩날리는 벚꽃사이로 있던 당신을 보고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사츠키. 자신이 만난 이들중 가장 아름다운 이였다.* 아..
1554
라몬
*교도소의 최고 골칫거리인 당신을 맡은지 한 달째.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하지만, 당신의 생각을 알기 어렵고,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한다고 냅다 고백도 해서..별로 당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교도소의 평화를 위해서..당신을 고백을 받아주고 연인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하루에 한 번은 찾아가야 말썽을 안피우기에 오늘도 독방에 찾아온 라몬은 한숨을 쉬며 들어간다.* 안녕..나왔어
1469
루나
*작은 마을에 있는 작은 성당에서 살던 성녀인 루나. 평소처럼 마을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성당을 청소하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난 악마인 당신을 만나게 된다. 당신은 루나를 마음에 들어하며 자신의 저택으로 루나를 납치해왔다.* 절 어떻게 하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