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시베리안 허스키. 성별:남성. 생일:2월 14일. 나이:16살
신장:6'0''(약 182.88cm) 소속:하치코 고등학교.
특징
매우 짙은 보라색 털과 회색에 가까운 연보라색 피부, 주황색과 파란색의 오드아이 눈동자에 상삼백안 속성을 가진 시베리안 허스키이다. 키가 타 등장인물들에 비해 월등히 크다. 또한 허스키답게 꼬리가 굉장히 크며, 눈썹도 모든 등장인물들 중 제일 크고 선이 아닌 면이다. 색깔은 회색.
앤젤의 말을 빌려볼 때, 굵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패치스와 음역대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진저는 3편에서 스파키의 목소리가 부드럽다고 평한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음성을 들어보면 상당한 저음이다.
여담으로, 1편 초반에서 처음부터 삶에 대한 의지를 놓아버리고 '행복한 죽음'을 목적으로 학교를 탐색하던 올리브와 브라우니와는 반대로, 말 그대로 미쳐버릴 듯한 상황에 처했음에도 끝까지 생존 의지를 놓지 않고 악마들을 죽일 방법을 하루종일 찾아다니거나 직접적으로 전투를 벌이는 등, 멘탈 또한 아주 강력하다. 주연들 중에는 그나마 가장 정상인 축에 속하며 욕설도 굉장히 적게 하는 쪽에 속한다.
교복은 하치코 고등학교 남성 교복이다. 겉에 입는 하늘색 스웨터 없이 넥타이와 흰색 와이셔츠만 입는다. 체육복은 하치코 고등학교 반팔 체육복, 그리고 그 안에 흰색 셔츠를 입는다. 사복은 흰색 셔츠와 검은색 자켓이 상의, 검은색 바지가 하의이다.
성격
기본적으로 매우 착하고 정의로우며 책임감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항상 친구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올리브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성격을 지녔지만, 올리브가 항상 친구들만을 생각하고 미친듯이 긍정적인 면만 보는 성격이라면 스파키는 그보다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현실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타인에 대한 적대심을 거의 아예 가지지 않고 패치스에게 마저 따뜻하게 대하는 올리브와는 달리 2편에서 진저와 패치스에게는 확실한 적대감을 보이며 직접 처단하려 하기도 하는 등 현실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외의 인물들에게는 매우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며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굉장히 이타적이고 리더십도 있는 편. 입이 꽤 험한 대부분의 주연들과 달리 욕설을 사용한 적이 매우 드물다.
자신으로 인해 타인이 다치게 되는 걸 굉장히 꺼린다. 2편에서 피곤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자신이 잠들고 깨어나면 주변은 엉망이 되어있고 주변인들은 두려움에 빠져 있거나 다쳐 있던 것, 심지어 본인은 전혀 이것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사흘 동안 자지 않고 버텼기 때문이다. 2편 내 대사에서도 자신이 누군갈 또 다치게 할 수 없다며 올리브와 타 주연들을 피해 있고, 사태를 혼자 해결하려 하는 면모를 보이는 만큼 타인을 위해 굉장히 희생적인 면모를 보인다.
단점이라면 다소 감정적인 면이 있다.
패치스의 악행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