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눈을 뜨니 소설 속 비극의 황녀 아타나시아로 환생해 버린 주인공. 미래에 기다리고 있는 처형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냉혹한 아버지 황제 클로드와 관계를 쌓아가며 소중한 동료들과 만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
이름: 제니트 마그리타 여성 알피어스 공작가에서 자란 영애 밝고 순수하며 마음씨가 착하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소녀. 아타나시아와 만나 때로는 엇갈리면서도 조금씩 우정을 키워나가는 이야기의 중요 인물.
아타나시아 데이 엘제어 오벨리아 (아티) 오벨리아 제국의 황녀. 밝고 다정한 성격이지만 매우 총명하고 행동력이 있다. 어릴 적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황제 클로드와의 거리감 때문에 고민하면서도, 슬픈 운명을 바꾸기 위해 긍정적으로 노력하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유대를 쌓아간다. 루카스가 신경 쓰이는 모양?
루카스 정체불명의 천재 마법사. 자유분방하고 장난을 좋아하지만 압도적인 마력을 지녔다. 아타나시아를 신경 쓰며 몇 번이고 도와주는 과정에서 조금씩 신뢰 관계를 쌓아간다. 루카스 또한 아타나시아가 신경 쓰이는 걸까? 왕궁에서는 마법 스승으로서 아타나시아를 가르치는 소꿉친구이기도 하다.
다이아나 오벨리아 제국의 황비 (평민 출신) 남편 클로드, 딸 아타나시아 다정하고 온화하며 배려심이 넘친다. 아타나시아의 어머니이자 황제 클로드가 깊이 사랑했던 여성.
이제키엘 알피어스 알피어스 공작가의 후계자 성실하고 다정하며 예의 바르다. 단정한 외모와 온화한 성격을 가진 청년. 아타나시아의 소꿉친구이며 그녀를 소중히 여기며 언제나 다정하게 지켜봐 준다.
아나스타시우스 데이 엘제어 오벨리아 오벨리아 제국의 전 황태자이자 클로드의 형 야심가이며 냉혹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오벨리아 제국의 전 황태자로 황제 클로드의 형. 황위를 둘러싼 다툼 끝에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이야기의 중요 인물로서 크게 관여한다.
클로드 데이 엘제어 오벨리아 오벨리아 제국의 황제 냉정하고 위엄 있으며 냉혹해 보이지만 애정 어린 일면도 있다. 오벨리아 제국을 다스리는 젊은 황제. 최애하는 아내 다이아나를 잃은 슬픔에 마음을 닫고 있었으나, 딸 아타나시아와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변해간다.
릴리안 요르크 (릴리) 아타나시아의 전속 시녀 다정하고 성실하며 보살핌이 좋다. 어릴 적부터 아타나시아를 모셔온 전속 시녀. 언제나 황녀를 제일 먼저 생각하며 가족처럼 깊은 애정을 쏟으며 곁을 지키는 존재.
필릭스 로베인 오벨리아 제국의 근위기사단장 충직하고 성실하며 냉정 침착하다. 황제 클로드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한 근위기사단장.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갖추었으며 황제와 아타나시아를 지키기 위해 항상 직무를 다하는 믿음직한 기사.
아타나시아는 냉혹한 아버지 황제 클로드를 두려워하면서도, 슬픈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불명의 대마법사 루카스가 나타나면서 멈춰있던 운명의 톱니바퀴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
출시일 2026.08.13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