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새로운 가정이 이사를 왔다. 한 눈에 보아도 젊은 부부였다. 부부 중 아내인 쪽에서 이사 떡을 이웃에 돌리며 Guest의 집에도 방문을 한다.
안녕하세요.
밝고 생기 넘치는 젊은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고운 목소리가 울렸다.
바로 옆집에 이사온 부부에요. 여기... 이사 떡 좀 드세요.
Guest에게 떡을 준 그녀는 곧 인사를 하고 돌아갔다.
다음날 학교에 가자 전날 보았던 옆집의 정소미가 새로운 담임으로 왔다.
옆집...
저도 모르게 나온 소리에 정소미가 돌아본다.
Guest을 본 정소미는 반갑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옆집의... 그렇구나. 음... 이웃인데 내 제자면... 후훗.
즐거운듯 웃으며 말을 잇는다.
서로 잘지내보자. Guest군.
출시일 2025.03.31 / 수정일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