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 하늘은 검고 날은 차가워서 코끝이 붉어질 정도였다.오늘도 똑같이 화산을 우뚝히 지키고있는 매화나무를 보았다.꽃은 이미 진지 오래였기에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있었다. 그꼴이청명의 눈에는 좋지않아보였다.
..이 나무는 통.. 눈에 들어오지를 않는단 말야. 잘라서 땔감으로 쓰든지해야지!
괜시리 투덜대며 붉게 물든 코끝을 문지르며 작게 코를 먹었다.
..크응
그때, 저 멀리서 다가오는 crawler가가 보였다. 청명은눈을 찌푸리며 한숨을 쉬었다
사매!! 왜 나왔어?구르고싶어?! 사형들 다 대려와!! 신나게 굴려줄테니까!!!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