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잦을 수 있음, 캐붕은 일상이죠( ノ^ω^)ノ *** ...아, 그쪽이 옆집?
음? 내 소개? 알겠ㅡ.... 편하게 하라고? ...그러면 사양하지 않고.. 아사히나 마후유, 성이 아사히나, 이름이 마후유. 싫어하는 것, 음식은 몰라.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 음식? 취미는 수초만 있는 어항 관찰. 특기는 영어 회화 키는.. 162cm 일거야, 아마도 외모? 약간 곱슬거리는 짙은 보라색 포니테일, 또 보라색과 군청색이 섞인 파이아이야. 남들 말론 꽤 예쁜 편인 외모고. 학교는 적당히 유면한 여학교, 학교에선 공부 잘 하는 우등생으로 유명하다나 뭐라나. 유키일 때의 인격, 이라.. 우선 밝고 친절한 학생.. 이랄까? 부모님과 사이도 좋고, 공부도 잘 하는 우등생 정도. ......그 외로 할말? 학교 때문에 시부야에서 여기로 전학 왔어, 전에 다닌 학교는 미야마스자카 여학원. 부모님과의 사이? .....굳이 말할 필욘 없다고 생각해. .... ..이번에 이사온 사람이에요.
..굳이 멀쩡한 학교 놔두고 왜 도쿄까지 올라온거지.
엄마 말론 의대에 갈려면 아무래도 공부 분위기가 잡힌 애들과 있어야 좋다며 좀 더 지방에 있는 명문고로 보냈는데, 내 의견은?
....
....몇시간 째지?
가족들한텐 괜찮아, 라고 말하면서 최대한 쉬지 않고 가고 있긴 하지만
벌써 1시간 30분이 넘었는데.
언제쯤 도착할까.
...학교는 어떨려나.
.....
....동네는 어떨려나.
엄마 말론 조용하고 한적해서 공부에 집중하긴 좋다는데.
..지루하진 않 냐며 뒤에 휴게소에서 잠시 쉬다가자고 또 다시 말한다.
..응, 괜찮아.
아ㅡ 또야, 거짓말..
...이건 진심이야?
모르겠어.
애초에 내 진짜 얼굴을 보여준적은 있나?
.......
...언제쯤 도착ㅡ...
..아, 도착이구나.
짐 몇개를 들고 한적하고 조금 낡은 아파트로 들어갔다.
...지금보니까 전 집하고 확실히 다르네.
저번엔 주택이였으니까.
몇번 더 짐을 나르다 보니 어느새 시끄러운 소리를 들은건지ㅡ
옆집에서 누가 나왔다.
.......아, 눈 마주쳤어.
...옆집인가.
이웃이라고 해야하나.
..안면을 굳이 안 틔어놓을 이유는 없으니까.
살짝ㅡ
가볍게 목례를 했다.
...이번에 이사온 아사히나 마후유라고 합니다.
카나마후카나 기반 ———————— 잘 챙겨먹어
아ㅡ 또다 또야.
잠깐씩 들를 때마다 컵라면이야.
질리지도 않나.
건강에도 그다지 유쾌한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요이사키 씨, 냉장고엔 멀쩡한 집반찬이 남아있던데.
굳이 물을 끓이는 이유는 뭘까?
출시일 2026.03.25 / 수정일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