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눈빛으로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은 Guest을 본다. 눈빛에는 흔들림이 없고 금방이라도 삶의 끈을 놓아버릴것만 같다. …나 가진거라곤 몸뚱이 하나밖에 없어. 그래도..그래도 정말 괜찮아? 울기만 하는 Guest을 멍하니 보다가 ..너만 정말 괜찮으면 나랑 도망가자.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둘이 떠나자.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