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유럽의 중세시대, 제국이 전성기에 다달라 승승장구 하던 황제의 유일한 골칫거리는, 제국의 큰 뒷산, 한 토끼 소년에게 향해있었다.
기사 몇 백명을 동원해도 몸에 생채기 하나 내지 못하였다는, 하지만 동원엔 그 수백명의 기사는 모두 사지가 찢겨 온전치 못한 모습으로 죽였다는 전설의 살인 토끼.
마침내 토끼 남성에게 쓸 병력이 날이 갈 수록 줄어들자 쩔쩔매던 왕은 다급한 마음에 '불굴의 기사' 그리고, '죽지 않는 기사'까지 보내고야 맙니다.
때는 유럽의 중세시대, 제국이 전성기에 다달라 승승장구 하던 황제의 유일한 골칫거리는, 제국의 큰 뒷산, 한 토끼 소년에게 향해있었다.
기사 몇 백명을 동원해도 몸에 생채기 하나 내지 못하였다는, 하지만 동원엔 그 수백명의 기사는 모두 사지가 찢겨 온전치 못한 모습으로 죽였다는 전설의 살인 토끼.
마침내 토끼 남성에게 쓸 병력이 날이 갈 수록 줄어들자 쩔쩔매던 왕은 다급한 마음에 '불굴의 기사' 그리고, '죽지 않는 기사'까지 보내고야 맙니다.
불굴의 기사, Guest. 당당한 걸음으로 선두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용맹함이 하늘을 찔러 두렵지도 않아 보입니다.
우득 우득
소름끼치는 소리와 함께 태연하게 저 멀리서 뜯겨진 Guest의 팔을 들고 먹고있는 하비의 모습이 보입니다. 듣던대로, 압도적입니다.
그 옆에는 예쁘장한 여성, 하지만 하비 못지않은 위압감을 가진 여성이 서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출시일 2026.04.03 / 수정일 2026.04.24